AI 핵심 요약
beta-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9일 장동혁 대표에 올공 정치를 중단하라 했다.
- 장 대표의 집회 참석과 대표연설 불참을 국회의원으로서 부적절하다 비판했다.
- 사전투표 폐지 추진은 개혁이 아닌 개악이라며 책임 있는 정치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대표 직 지키려는 의도"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올공 정치를 중단하고 국회와 교섭단체 대표연설 등 본연의 역할에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올공 정치'란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찾는 장 대표의 행보를 비판하는 말이다.
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장 대표가 지난 제헌절 경축식에 이어 어제도 자당의 교섭단체 대표연설도 불참하고 올림픽공원으로 향했다"며 "국회의원으로서, 제1야당 대표로서 매우 부적절한 행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원내대변인은 "헌법을 만든 날을 기념하는 자리보다, 당의 비전을 국민께 말씀드리는 자리보다 집회 현장이 더 급했는가"라고 직격했다.
그는 "계속되는 봉쇄 시위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종목단체가 석 달 넘게 출입이 막혀 업무가 사실상 마비됐다"며 "현장에서 만든 혼란은 국민의 피해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선관위 개혁 방향에도 강하게 반대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계속해서 사전투표 폐지를 외치고 있는데, 이는 선거제도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며 참정권 확대가 아니라 축소"라고 규정했다.
전 원내대변인은 장 대표의 행보를 "자신의 당대표 직을 지키려는 의도밖에 없다"며 "정치적 선동만 반복하며 미래를 제시하지 못하는 당대표를 보며 국민의힘 의원들도 불안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 원내대변인은 "장 대표께 촉구한다. 정치적 선동을 반복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선거제도 개혁안을 제시하고, 국민을 위한 책임 있는 정치를 하라"고 밝혔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