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히든스테이지] 윤준·심각한개구리·채비·윤태경…감성·폭발력으로 결선 장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뉴스핌이 7일 서울 KOCCA콘텐츠문화광장에서 히든스테이지 결선을 열었다.
  • 결선에는 10팀이 올라 각자 개성 있는 자작곡 무대를 선보였다.
  •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총 1200만 원 시상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의 결선 무대에 총 10팀이 올라 각기 다른 개성을 뽐냈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히든스테이지' 결선이 개최됐다.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7번 윤준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이번 결선에는 총 10팀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윤준은 자작곡 '문제아'로 결선 무대를 선보였다. 해당 곡은 받은 상처를 통해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한 노래이다. 위로하기 위해 가감 없이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윤준은 미성의 목소리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기타 연주를 더해 묵직한 감성을 전했다.

김도헌 심사위원은 "무대 시작하자마자 장내가 조용해졌다. 목소리와 기타만으로 집중시킨다는 것은 복잡한 설명이 필요 없다는 걸 다시 느낀, 좋은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배순탁 심사위원은 "이런 음악을 들을 때 관습적으로 쓰는 말이 '호소력 있는 목소리'이다. 그걸 느낀 무대였다. 기타의 경우 둥근 소리를 사용하면 목소리와 더 잘 어울릴 것 같다. 주법 역시도 스트로크에서 다양하게 가져가면 좋을 것 같다"고 부연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가창했다.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어갔다.

배순탁 심사위원은 해당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채비는 '런(Run)'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번 곡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기꺼이 달려 나가는 우리 모두에게 바치는 노래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같은 속도로 흐르고 결과를 알 수 없는 순간에 미리 두려워하며 멈춰 서는 대신,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하자는 응원가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9번 채비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남녀 듀오로 참가한 채비는 시작부터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리드미컬한 기타의 반주에 두 보컬이 어우러져 완벽한 무대가 완성됐다.

김도헌 심사위원은 "무대를 보면서 반전을 느꼈다. 처음에 진행할 때는 레퍼런스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두 분이 보컬로 대화하는 느낌이었다. 연주에 강점이 있어서 목소리와 기타가 티키타카를 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이런 호흡을 맞춰 나간다면, 채비라는 팀의 독창적인 색깔이 조금 더 진해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정민재 심사위원 역시 "캐치한 무대라고 생각한다. 보컬과 음악적으로도 매력적이었다. 다만 가사는 평범했다고 느낀다. 조금 더 재미있는 두 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은 윤태경이 장식했다. 그가 선보인 '썸웨어(Somewhere)'는 저 멀리 어딘가에 존재할거라 믿는 이상향에 내한 노래이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윤태경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starbean@newspim.com

윤태경은 "어제 어머니랑 누룽지 삼계탕을 먹었다. 제 소중한 팬 한 명이 '히든스테이지' 결선이라고 삼계탕을 보내주셨다. 돈은 못 벌어도 굶어 죽진 않겠다는 든든함이 행복함으로 다가왔다. 그 행복을 잘 모아서 마음속에 담으면 그곳이 제가 말하는 '썸웨어'인 것 같다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 밝혔다.

'썸웨어'는 어딘가로 떠나야만 찾을 수 있을 것 같던 곡이 결국은 내 마음 속에 있는 그곳이 '썸웨어'이고, 이 음악을 듣는 이들과 이곳으로 함께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김도헌 심사위원은 "노래를 들어보니까 대자연, 우주와 같은 표현이 떠오른다. 이런 발라드곡을 경연대회에서 선곡한 것 자체가 대단하다. 곡에 이입하게 만드는 호소력이 빛났다. 곡 주제 자체는 평이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을 곡에 대한 몰입도와 보컬로 쌓아 가서 폭발시켰다"고 심사했다.

배순탁 심사위원은 "이런 음악을 매력적으로 우기는 음악이라고 말한다. 같은 구절을 서서히 불려 나가면서 듣는 사람을 설득하는 구성을 굉장히 좋아한다. 참가자 본인 역시 몰입하고 있다고 느꼈다. 그런 측면에서 돋보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10팀의 무대가 끝난 후 배순탁 심사위원은 '히든 스테이지' 참가자들에 대해 "저희 셋의 평가가 절대적이지 않다.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무대들이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 하고 싶다. 음악에 대한 취향은 절대가 없다. 이 결과에 대해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그 어딘가에는 여러분께서 음악을 꾸준히, 최선을 다하다 보면 진가를 알아봐 줄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좋은 음악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도헌 심사위원은 "2년 연속 심사를 맡았다. 수준이 정말 상향평준화 되고 있다.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작품을 내놓고, 무대 위에서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말 어려운 무대인데 한 발을 내딛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무대와 순간, 노력을 누군가는 알고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오며가며 음악이라는 세계에서 안부 묻고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민재 심사위원은 "함께 한 10팀을 잘 기억하고, 앞으로 여러분의 음악 활동을 계속해서 지켜보며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히든 스테이지'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미래에셋운용 이어 대신증권도 해킹 사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신증권에서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업무용 시스템을 통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 강화와 정보보안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 17일 비대면 투자일임 계좌 개설과 연계된 서버에서 외부인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확인했다. 회사는 공격자 IP와 우회 접속 경로를 차단한 뒤 접속 기록을 분석했고, 이달 26일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8 kunjoo@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과 이메일, 주소, 통신사 식별정보, 은행명, 입출금 계좌번호,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8개 항목이다. 이 가운데 계좌번호와 휴대전화번호 등 일부 정보는 암호화돼 있었다. 대신증권은 현재까지 2차 피해나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불법 접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웹 시스템에 대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회사는 이상 접근을 확인한 뒤 관련 경로를 차단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외부 보안 전문업체와 함께 침해 원인과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사고가 일반 고객이나 투자자 대상 시스템이 아닌 일부 업무용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주민등록번호와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금전 피해나 서버·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직접 침투 흔적도 없으며, 홈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취약 기능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고 해외 접속과 공격 IP를 차단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외부에서 생성된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피해 가능성이 있는 계정에 대해서도 비밀번호 변경 안내 등 보호 조치를 진행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고 법정 기한 내 정보주체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다만 피해 인원과 구체적인 유출 정보 항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회사 16곳에서 침해사고가 발생했다. 공격 대상이 전자금융거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영업지원 시스템 등 비핵심 업무시설로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업계를 포함한 주요 금융회사들의 해킹 사고를 언급하며 정보보안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사이버 공격의 방식이 나날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공격 대상이 비핵심시설로 확대되는 등 전방위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IT 보안을 부수적 업무로 간주하거나 IT 보안 투자를 비용으로 인식해 충분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지 않는 행태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회사 이사회가 정보보안 역량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이 해킹 도구로 활용되면서 취약점 탐지가 쉬워지고 동시다발적인 공격이 일상화할 수 있는 만큼, 금융회사들이 자율적인 방어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 rkgml925@newspim.com 2026-10-28 11:00
사진
SK하이닉스, 3Q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8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여기에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의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는 데도 속도를 낸다. 그동안 주주환원 방안으로 거론됐던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연결됐다. AI 인포그래픽. [사진=조민교 기자] ◆ AI 메모리 호황에 영업익 83조…이익률 80% 달성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다. 매출 100원당 80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실적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 D램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었다. 낸드에서도 321단 TLC 기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일반 기업과 국가 단위로 확산하는 반면,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청주 M15X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HBM4 공급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 수요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14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으며,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계약 가격은 합의된 범위에서 시장 상황을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용인 1기 팹 가동 등 설비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크게 늘릴 계획이다. SK하이닉스 HBM 개발 연혁 [사진=SK하이닉스] ◆ 키옥시아 투자 수익 특별배당 현실화…100조 주주환원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기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환원이다. 그동안 거론됐던 키옥시아 투자 성과의 주주환원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구체화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실현한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3분기 현금배당은 총 14조원으로 주당 2만원이다. 이 가운데 1만원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이며, 나머지 1만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반영한 특별배당이다. 반도체 사업에서 벌어들인 이익뿐 아니라 투자로 확보한 수익까지 주주와 공유하는 구조다. 자사주 매입도 이어간다.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주 완료했으며 조만간 소각할 예정이다. 이날 추가로 결의한 자사주 매입 20조원 중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으로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는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하되 대규모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특별배당으로 추가 환원하고, 자사주 매입도 매 분기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2026-10-28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