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자산운용이 12일 ETF 투자 웹세미나를 연다.
- 오승훈 센터장이 2027년 증시와 AI 업종을 전망한다.
- 안정진 팀장이 반도체·전력설비 ETF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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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2027년 시장 전망 및 ETF 투자 전략'을 주제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세미나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오승훈 삼성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이 2027년 국내외 증시에 대해 전망한다.

삼성자산운용은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익 창출력이 높은 AI 인프라와 서비스 관련 섹터가 유망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증시의 경우 변동성 확대와 반도체 사이클에 대한 우려로 인해 상장사들의 이익이 주가에 반영되는 부분은 미흡할 것으로 분석되지만, 내년 주주환원 정책이 본격화되고 상장 기업들의 이익 지속성이 이어진다면 국내 증시의 재평가가 다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2부에서는 안정진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팀장이 증시 전망을 실제 투자 포트폴리오에 적용하는 'ETF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안 팀장은 AI가 고도화될수록 공급 부족이 나타나는 반도체 섹터와 장비, 전력설비,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이어지는 병목 현상에 주목해 구간별로 수혜가 기대되는 ETF의 활용법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미국 전력망 교체로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변압기와 전선 및 ESS의 투자 포인트를 집중 조명한다.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성장 섹터에 폭넓게 투자하는 코스닥150 ETF의 활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웹세미나는 올해 처음 열리는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의 3주차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를 비롯해 금융투자협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 등 증시 유관기관, 금융투자업계, 언론사 등 42개 기관과 상장기업 55개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본시장 IR 행사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해 일반 투자자들에게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고 밝혔다. 웹세미나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개인투자자가 직접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웹세미나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삼성자산운용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참여 링크는 삼성자산운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FunETF 사이트 회원 등을 대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웹세미나를 기념해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세미나 중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BBQ 치킨세트,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