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컴투스가 12일 SWC2026 아메리카 컵 우승자 새피를 발표했다.
- 새피는 11일 토론토 대회서 제자스를 3대 2로 꺾고 우승했다.
- 새피·제자스·모나구아가 서울 월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월 14일 최종 우승자 결정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아메리카 컵에서 캐나다 토론토 출신 선수 새피(SAPPYYY)가 우승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메리카 컵은 지난 11일 오전 3시(한국 시각)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교 크리살리스 홀에서 열렸다. 미주 지역 예선을 통과한 선수 8명이 5전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월드 파이널 진출권 3장을 놓고 경쟁했다.
새피는 사전 승부 예측에서 3위에 올랐으나 8강부터 우승 후보들을 연이어 꺾었다. 2023년과 2024년 미주 지역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한 트루웨일(TRUEWHALE)을 3대 0으로 제압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도 제도루스(ZEDORUS)를 3대 0으로 꺾었다.
결승에서는 제자스(ZEZAS)와 5세트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했다. 캐나다에서 처음 열린 SWC 본선에서 개최지 토론토 출신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제자스는 준우승에 올랐으며, 3위 결정전에서는 모나구아가 제도루스를 3대 0으로 꺾었다. 이에 따라 새피와 제자스, 모나구아 등 3명이 미주 대표로 서울 월드 파이널에 진출한다.
대회 상위 4명에게는 우승 상금 1만 달러(약 1340만원)를 포함해 총 2만 달러(약 2680만원)의 상금과 메달이 수여됐다.
이번 아메리카 컵을 끝으로 월드 파이널 진출 선수 12명 중 9명이 확정됐다. 남은 3명은 오는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퍼시픽 컵에서 결정된다.

월드 파이널은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지역별 대회를 통과한 선수 12명이 참가해 올해 세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SWC'는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를 종목으로 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2017년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아메리카 컵 경기 영상은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