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LB그룹은 15일 통합 IR데이를 연다.
- HLB 등 5개사 성과와 성장 전략을 공개한다.
- FDA 승인 신약 성과로 기업가치 제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FDA 승인 신약 성과·임상 진행 상황 공유, 통합 질의응답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HLB그룹이 10개 상장 계열사가 참여하는 통합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주요 사업 성과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한다.
HLB그룹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HLB Group IR Day'를 개최한다.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요 계열사의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투자자들에게 설명하고 자본시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계열사 경영진이 사업 전략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자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HLB ▲HLB이노베이션 ▲HLB테라퓨틱스 ▲HLB파나진 ▲HLB제넥스 등 5개 계열사가 발표에 나선다. 발표 이후에는 10개 상장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는 통합 질의응답(Q&A)이 진행된다.

HLB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담관암 신약 '리픽투(LYRFIGTU, 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의 성과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FDA에 허가 재신청을 완료한 간암 1차 치료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진행 상황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HLB이노베이션은 기존 반도체 사업의 성장 전략과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차세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 현황을 공개한다. 최근 인수한 HLB셀과의 바이오 사업 협력 방안과 중장기 성장 계획도 설명한다.
HLB테라퓨틱스는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 'RGN-259'의 미국 임상 3상 진행 현황과 향후 사업화 전략을 공유한다.
HLB제넥스는 반도체·식품용 특수효소 사업의 성장 가능성과 신규 바이오 소재 분야로의 사업 확장 전략을 발표한다. HLB파나진은 PNA-AOC 신약 플랫폼과 공간단백체 인공지능(AI) 진단 기술을 활용한 사업 확대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HLB그룹은 첫 FDA 승인 신약을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계열사별 성장 기반을 점검하고 후속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통합 IR데이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창윤 HLB그룹 투자부문 부회장은 "이번 IR Day는 주요 계열사의 사업 성과와 향후 성장 전략을 투자자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핵심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그룹 전반의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