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4일 대전 중구에서 대형 살수차가 차량 10대를 추돌했다
- 이 사고로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 경찰은 살수차 제동장치 이상 여부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퇴근 시간 대전 중구의 한 도로에서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대형 살수차가 미끄러지면서 정체 중이던 차량 10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11명이 다쳤다.
14일 오후 6시 30분쯤 대전 중구 안양동 안양IC 앞 도로에서 대형 살수차가 앞서 정차해 있던 차량 10대를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

사고 당시 도로는 퇴근 시간대 차량이 몰려 정체를 빚고 있었으며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살수차가 제때 멈추지 못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 등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

살수차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제동장치 이상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