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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CATL "에너지저장 산업, 신형 인프라 시대 진입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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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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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쩡위췬 CATL 회장은 15일 에너지저장 역할이 신형 인프라로 변했다고 밝혔다
  • 에너지저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수요 증가로 전력망 핵심 설비가 됐다
  • CATL은 종합 솔루션·기술 혁신·발전소 실증 역량 강화를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10월 16일 오전 10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월스트리트견문(華爾街見聞) 10월 1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성장 속도보다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전력 시스템에서 에너지저장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10월 15일 열린 2026 세계 에너지저장 컨퍼런스에서 중국 최대 동력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의 쩡위췬(曾毓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같이 밝혔다.

쩡 CEO는 에너지저장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는 근거로 두 가지를 제시했다. 한편으로는 글로벌 에너지저장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에너지저장용 배터리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으며, 중국 이외 시장의 비중은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유럽과 미국은 물론 라틴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신흥 지역에서도 점점 더 많은 국가가 대규모 에너지저장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지난 10여 년간 글로벌 에너지 전환이 상당한 진전을 이루면서 풍력·태양광 등 청정에너지의 설비용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됐지만, 발전 측면의 안정성 확보라는 과제도 커졌다. 동시에 산업과 교통의 전기화가 가속화되고 컴퓨팅 연산 등 새로운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력 시스템의 신뢰성과 유연성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쩡 CEO는 이러한 배경에서 에너지저장이 신에너지 발전의 보조 설비에서 벗어나 전력 시스템에 없어서는 안 될 신형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에너지저장 산업은 설비 성능 개선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전력망 수요를 충족하는 시스템 역량과 장기적인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쩡 CEO는 에너지저장 산업이 신형 인프라 시대로 본격 진입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첫째, 다양한 전력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발전소 단위의 종합 솔루션 역량을 갖춰야 한다. 지역별 전력망 수요는 갈수록 차별화되고 있다. 유럽은 재생에너지 전력을 수용하기 위한 유연성 자원이 더 필요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의 컴퓨팅센터는 높은 신뢰성의 전력 공급을 요구한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처럼 전력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에서는 에너지저장 설비가 전압과 주파수 안정화 역할까지 담당해야 한다.

쩡 CEO는 에너지저장이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평가 기준도 설비 용량과 효율, 비용에서 전력망이 요구하는 지원·응답·조절 능력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응하려면 전력망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터리 셀, 전력전자, 지능형 제어 기술의 융합, 발전소 운영의 종합적인 최적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둘째, 근본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복잡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 에너지저장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운영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고온 지역에서는 열 안정성을 높여 수명 저하와 보조 전력 소비를 줄여야 한다. 저온 지역에서는 높은 용량 유지율이 필요하며, 부하가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는 높은 출력과 신속한 응답 능력이 요구된다.

쩡 CEO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려면 소재와 전기화학 시스템 차원의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ATL은 이에 따라 여러 기술 경로를 병행해 개발하고 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저온 성능과 자원 측면의 이점을 활용해 리튬이온 배터리를 보완하는 한편, 소재와 구조 혁신을 통해 높은 주변 온도에서도 배터리 셀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AI 데이터센터의 부하가 급격히 변하는 상황에서는 고출력 배터리 셀과 지능형 제어 전략을 결합해 밀리초 단위의 정밀한 시스템 응답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셋째, 제품 부품 단위의 시험에서 벗어나 시스템 전체와 발전소 단위의 실증을 강화해야 한다. 쩡위췬은 대규모 에너지저장 발전소는 복잡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개별 부품이 모두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시스템 통합 후 장기간의 신뢰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신뢰성 검증은 개별 부품과 설비 시험을 넘어 발전소 전체와 다양한 운영 환경을 대상으로 한 실증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CATL은 올해 5월 중국 샤먼에 에너지저장 실증기술연구원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계획된 총투자액은 30억 위안이다. 현재까지 '샤먼 실증' 프로젝트는 전 세계 32개 사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실증을 진행했으며, 관련 발전소의 총 용량은 16GWh를 넘어섰다.

한편 이번 에너지저장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쩡 CEO는 상하이교통대학 닝더고등연구원에 CATL 주식 150만 주를 기부하고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연구원 건설을 지원하고 대학의 연구개발 혁신과 지역 산업 발전의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CATL의 최신 주가인 주당 278.5위안을 기준으로 하면 이번 기부 규모는 약 4억1800만 위안에 달한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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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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