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6일 베트남 증시는 대형주 매수세로 혼조세를 보였다
- VN지수는 8거래일 만에 반등해 0.45% 상승했다
- 외국인은 11거래일째 순매도하며 투자심리는 신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NX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59.13(-0.16, -0.06%)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6일 베트남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유동성이 감소한 가운데, 일부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호찌민 VN지수는 0.45% 상승한 1,705.91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하노이 HNX지수는 0.06% 내린 259.1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벤치마크 지수인 VN지수는 전 거래일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한 뒤 이날 8거래일 만에 반등한 것이다. 계속된 조정에 지수가 1,700포인트선을 하향 돌파하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유동성은 전일 대비 감소했다. 베트남 플러스에 따르면, 이날 호찌민 거래소 거래액은 12조 동(약 6,180억 원)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6,000억 동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들은 11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 가고 있다.
낮은 유동성 및 외국인 투자자의 지속적인 순매도 압력은 투자 심리가 여전히 신중함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회복세가 많은 종목군으로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이 약함을 의미한다고 베트남 플러스는 지적했다.
은행 부문이 지수 반등에 기여했다. CTG(Vietnam Joint Stock Commercial Bank For Industry And Trade), BID(Joint Stock Commercial Bank for Investment and Development of Vietnam), SHB(Saigon - Hanoi Commercial Joint Stock Bank), TPB(Tien Phong Bank) 등 다수 종목이 2% 이상 올랐다.
HVN(Vietnam Airlines Joint Stock Company), VJC(VietJet Air) 등 항공 부문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PNJ(Phu Nhuan Jewelry JSC) 주가가 3% 이상 급등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계속된 급락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지만, 상승 추세는 아직 단정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