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7일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 다카이치 총리는 A급 전범 합사 신사를 직접 참배하지 않을 방침이다.
- 그는 총재 취임 이후 야스쿠니 방문 대신 공물 봉납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자민당 총재 취임 후 참배 자제…8월에도 공물 대금 봉납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7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추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신사를 직접 참배하지는 않을 방침으로 전해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 총재에 오르기 전까지 봄·가을 예대제와 일본 패전일인 8월 15일에 야스쿠니를 찾아왔다. 지난해 10월 총재 취임 이후에는 방문 대신 공물을 보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가을과 올해 봄 예대제에도 직접 참배하지 않았다.
올해 8월 15일에는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사비를 들여 '다마구시료'라는 공물 대금을 냈다. 신사를 찾지 않고 멀리서 절하는 '요배'로 참배를 대신했다.
현직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를 방문한 마지막 사례는 2013년 아베 신조 당시 총리의 참배다. 이후 스가 요시히데와 기시다 후미오,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 등은 직접 방문하지 않고 공물을 봉납했다.
야스쿠니 신사에는 도조 히데키 전 총리를 비롯한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돼 있다. 전체 합사자는 약 246만6000명이며, 이 가운데 약 213만3000명이 태평양전쟁 관련자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