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식약처는 19일 가을철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최근 5년간 가을철 식중독은 연평균 73건 발생했다
- 도시락 냉장보관과 손 씻기·가열조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섭취 어려울 땐 냉장보관
"안전한 식생활 누리도록"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최근 5년간 가을철 식중독이 연평균 73건 발생함에 따라 식품위생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식재료 취급과 행사장 식음료 이용 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계절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 식중독 발생 건수는 연평균 73건으로 여름철 다음으로 많았다. 특히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낮 기온이 높아 음식물을 상온에 오래 보관하거나 식재료 취급·개인위생 관리에 소홀할 경우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시락이나 포장 음식을 구입할 때는 먹을 만큼만 구입하고 용기나 포장 상태가 오염되거나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한 후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해야 한다. 부득이 즉시 섭취가 어려운 경우에는 냉장(0~5℃)상태로 보관하고 실온에 오래 방치해서는 안 된다.
햇볕이 드는 차량 내부 등 온도가 높은 곳에 조리식품을 보관하면 식중독균이 증식할 수 있어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편이 좋다. 야외활동 시에는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식품을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아울러 일상생활에서 식중독 예방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실천해 개인위생과 식품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온도, 구분사용, 가열조리, 세척·소독을 의미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예방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국민이 안전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