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9CM는 20일 이구홈 성수 2호점을 문구 특화 매장으로 강화했다
- 해외·국내 문구 브랜드를 선보이며 거래액이 전월보다 10배 늘었다
- 펜·스탬프 체험과 협업 상품을 확대하고 앙코르 팝업을 30일까지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 2호점'을 문구 특화 매장으로 키운다. 국내외 문구 브랜드를 모으고 제품을 직접 써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면서 관련 거래액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이구홈 성수 2호점의 문구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월 같은 기간보다 10배 이상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매장 전체 상품의 60% 이상을 문구로 구성한 점이 주효했다. 일본 인기 브랜드 '호보니치', '애쉬포드', '하이타이드'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제품부터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티버니포니', '오이뮤' 등을 선보였다. 국내 패션 브랜드 '쌈지'의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상품도 함께 진행했다.
체험형 콘텐츠도 강점이었다. 펜, 스탬프,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등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문구 크리에이터 '이즈노'와의 협업으로 빈티지 스티커와 키링 인형을 선보였으며, 오이뮤의 단추를 디자인과 소재에 따라 조합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29CM 관계자는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9CM는 이구홈 성수 2호점을 문구 특화 편집숍으로 발전시켜 국내외 개성 있는 문구 브랜드와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앙코르 팝업은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