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증권은 20일부터 포스트시즌 야구팬 대상 행사를 확대했다
- 준플레이오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치킨과 음료를 제공했다
- 잠실·대구·수원에서 연금 상품 알리기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NS 인증·퀴즈 참여자에 치킨·음료 증정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삼성증권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야구 관중을 대상으로 치킨과 음료를 제공하는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 이벤트를 확대한다. 정규시즌 잠실야구장에서 진행한 행사를 준플레이오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이어가며 젊은 야구 팬들에게 연금 상품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20일부터 잠실과 대구, 수원 등 3개 지역에서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일정에 맞춰 ▲10월 20~21일 준플레이오프 잠실야구장 ▲10월 25~26일 플레이오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11월 2~3일 한국시리즈 수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잠실에서는 현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경기일마다 50명을 선정한다. 대구에서는 삼성증권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게시된 퀴즈를 풀고 구글폼으로 응모한 참여자 가운데 총 200명을 추첨한다.
당첨자는 행사 기간 잠실야구장 인근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에 마련된 인생순살치킨 부스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내 노랑통닭 부스에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은 치킨과 음료로 구성된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 패키지다. 다만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수원 지역의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경품 수령 장소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삼성증권은 앞서 지난 9월 29일부터 프로야구 정규시즌 마지막 일주일 동안 잠실야구장에서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약 2000명의 관중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규시즌에는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련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삼성증권 캐릭터들이 야구 응원가에 맞춰 응원전을 펼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2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삼성증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연금 상품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야구 관람과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장기적인 노후자산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프로야구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가운데, 팬들에게 특별한 직관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가 연금을 먼 미래의 금융상품이 아니라 현재부터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 하는 상품으로 친근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