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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거인의 공급망] ①LFP 양극재 공급사 '로팔테크' 없으면 'CATL'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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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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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팔테크는 20일 자동차 화학 소재에서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 CATL과 협력해 LFP 양극재 생산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확대했다.
  • 나트륨배터리·수소에너지 등 차세대 친환경 소재로 사업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동차 화학품에서 배터리 소재기업으로
CATL 관계, 지분투자→LFP 양극재 공급
윤활유·요소수·수소에너지 등 사업 다각화
CATL 글로벌 공급망 진입 속 성장 기대

이 기사는 10월 20일 오후 4시0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자동차용 윤활유와 요소수 기업에서 글로벌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 중국 로팔테크(龍蟠科技·LOPAL 603906.SH/2465.HK)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를 앞세워 사업의 판을 바꾸고 있다.

특히, 중국 배터리 산업의 거인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의 파트너사로 지분 투자에서 해외 공급 계약으로 이어지는 협력 고리를 구축하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팽창을 발판 삼아 기존 화학 소재 기업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지. 배터리 소재로 무게중심을 옮긴 로팔테크의 도전이 본격적인 성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로팔테크의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4단계

1. 윤활유·요소수 중심 사업 기반 마련

2003년 설립된 로팔테크는 자동차용 윤활유와 차량용 화학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설립 당시 신강(新港) 생산기지를 건설했으며, 2006년에는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과 중국합격평가국가인가위원회(CNAS)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윤활유 제품군을 확대하는 한편, 차량용 요소수 브랜드 커란쑤(可蘭素·Kelas)를 통해 해당 시장으로 진출했다.

2014년에는 관련 시장 조사에서 커란쑤가 중국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는 평가가 나왔으며, 2020년에는 고급 윤활유 제품인 '룽판1호(龍蟠1號)'를 출시하고 디지털 공장 구축에도 착수했다. 기존 자동차 화학 소재 사업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강화한 시기다.

2017년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을 계기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냈으며, 2018년에는 디지털 공장 프로젝트를 시작해 생산·운영 체계의 고도화에도 나섰다.

2. 배터리 소재·수소에너지 사업 진출

로팔테크는 2020년부터 배터리 소재와 수소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된다.

같은 해 쓰촨리튬신소재유한공사(四川鋰源新材料有限公司)를 설립하고 쓰촨 생산기지 건설에 착수했으며, 장쑤룽판수소에너지과기유한공사(江蘇龍蟠氫能源科技有限公司)도 설립했다. 기존 자동차 화학 소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배터리 소재와 수소에너지 관련 사업으로 다각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2021년에는 '베이터루이(貝特瑞∙BTR 920185.BJ) 산하 양극재 사업 부문을 인수하며 배터리 소재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했다.

쓰촨과 산둥(山東) 생산기지도 가동에 들어갔으며, 2021년 자회사는 중국 배터리 제조사 CATL의 투자를 유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양극재 생산 역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주요 배터리 기업과의 연계도 강화했다.

3. LFP 양극재, 나트륨배터리 소재로 확장

2022년에는 고급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품인 '철-리튬(鐵鋰∙iron lithium) 1호'를 출시하며 배터리 소재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아울러 고체배터리 핵심소재 산업에 대한 투자에 나선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와 친환경 신소재 전문가'를 새로운 브랜드 전략으로 내세워 기존 자동차 화학 소재 기업에서 친환경 에너지·신소재 기업으로의 사업 전환을 강조했다.

2023년에는 나트륨이온배터리 소재 연구개발 분야에 투자했다.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용 양극재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차세대 배터리 소재 분야로 연구개발 범위를 넓힌 것이다. 이 시기 로팔테크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자동차용 화학 소재에서 LFP 양극재와 차세대 배터리 소재까지 확장됐다.

4. 홍콩 상장, 친환경∙신소재 사업 확대

로팔테크는 2024년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자본시장 접근성을 확대했다. 같은 해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2025년에는 중국 쑤차오(蘇超) 축구 리그의 전략적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이어갔다.

종합해보면 로팔테크의 발전 과정은 자동차용 윤활유와 요소수 등 기존 화학 소재 사업을 기반으로 배터리 양극재와 차세대 배터리 소재, 수소에너지, 나트륨이온배터리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온 흐름으로 요약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10.20 pxx17@newspim.com

◆ 자동차에서 배터리 소재로 '제품라인' 확장

로팔테크는 자동차용 윤활유와 요소수 등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리튬전지 소재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리튬인산철(LFP) 양극재를 중심으로 배터리 소재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한편, 수소에너지와 전기차 전용 화학제품, 차세대 배터리 소재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는 모습이다.

1. LFP 양극재 중심의 배터리 소재 사업

로팔테크의 신에너지 사업을 이끄는 핵심 제품은 LFP 양극재다. 자회사 리위안테크놀로지(鋰源科技)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생산·판매를 진행하며, 전기차용 동력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소재를 공급한다. 회사는 제품별 성능과 용도에 따라 다양한 LFP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압축밀도와 에너지밀도, 저온 성능, 원가 경쟁력 등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제품군에는 재생 원료를 활용한 '재생(Regeneration) 1호', 주행거리와 성능에 초점을 맞춘 '주행거리(Range) 1호', LFP 소재인 '철-리튬(iron lithium) 1호' 등이 포함된다.

망간을 활용해 에너지밀도 개선을 추구하는 리튬망간인산철(LMFP)도 개발하고 있다. 나트륨이온전지 양극재와 고체전지 관련 소재, 건식 전극용 소재 등 차세대 제품도 연구개발 대상이다.

회사는 늘어나는 배터리 소재 수요에 대응해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장쑤성 창저우(常州) 진탄(金壇)에서 연산 12만톤 규모의 고압축 LFP 양극재 생산라인 1기 건설에 착수했으며, 인도네시아 3기 LFP 생산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주 리튬 자원 확보와 장기 공급 협력을 통해 원재료 조달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원료 확보부터 양극재 생산까지 이어지는 공급망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같은 기간 CATL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LGES), 이브에너지(億緯鋰能∙EVE 300014.SZ) 등 주요 배터리 기업과 협력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中 거인의 공급망] ①LFP 양극재 공급사 '로팔테크' 없으면 'CATL'도 없다>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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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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