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동화 구리시장은 21일 권봉수 전 의장을 공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 권 사장은 19일 인사청문회에서 경영능력과 현안 수행 역량을 검증받았다
- 권 사장은 현장 중심 경영으로 도매시장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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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뉴스핌] 안성진 기자 = 신동화 구리시장은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을 구리농수산물공사 제13대 사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권 사장은 앞서 지난 19일 열린 구리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구리농수산물공사 경영 능력과 도매시장 활성화 방안, 도매시장 이전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수행 역량을 검증받았다. 시의회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구리시에 전달했다.
권 사장은 인사청문회 첫 발언에서 "낮에는 공사 사장으로서 경영·행정 체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밤에는 도매시장 사장으로서 농수산물 유통 현장을 직접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권 사장에 대해 "시의회 의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쌓아왔다"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와 도매시장 이전 사업 등 주요 현안을 유통인들과 소통하며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민선 9기부터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를 도입해 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 자질, 도덕성 등을 공개적으로 검증해 인사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