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사랑장학재단이 27일 다자녀 대학생 장학금 모집을 밝혔다.
- 5자녀 이상 가구 대학생 75명에게 학기당 100만원을 지급한다.
- 신청은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익산시 누리집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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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재학생 75명 선발, 1인당 학기별 100만원 지급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인재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생 장학금 지급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익산사랑장학재단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6년 하반기 다다익산 장학생'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5자녀 이상 가구의 자녀로 대학생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전국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 신청할 수 있으며 휴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단은 신청자 가운데 총 75명을 선발해 1인당 학기별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익산사랑장학재단 누리집(ils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사랑장학재단은 지역 으뜸인재 육성 지원사업과 익산사랑·다다익산·도전인재 장학생 선발, 수도권 행복기숙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