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는 27일 식품·공중위생업계와 간담회를 열었다
- 업계는 운영 애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 시는 건의사항을 검토해 지원책과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가 환경 개선·위생용품 지원 등 추진…건의사항 검토 거쳐 시정 반영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식품·공중위생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업종별 애로사항 해소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전날 관내 식품·공중위생업 관련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행정 간담회를 열고 업계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식업, 이용업, 미용업, 숙박업 등 4개 업종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 여건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양 시장은 "식품·공중위생업은 방문객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접하는 생활서비스이자 남원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원시는 위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상가 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고 모범·우수업소와 위생우수업소, 착한가격업소에 상수도 요금 감면과 위생용품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캐릭터 향이몽이를 활용한 일회용 앞치마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업계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용업 관련 지원과 예가람길 중심의 디저트 카페 특화거리 조성, 일반음식점 일회용 앞치마 지원, 숙박업 시설 개선사업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시는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실현 가능한 내용은 시정에 반영하고 제도 개선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도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양 시장은 "업종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남원을 만드는 데 업계에서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