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산구 보건소 공직자 7명이 15일 평택 반도체 현장을 답사했다
- 광산구는 인구 증가에 따른 보건의료 수요와 대응 방안을 조사했다
- 광산구는 앰코 광주사업장을 찾아 노동자 건강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보건의료 체계 마련에 나섰다.
27일 구에 따르면 보건소장을 비롯한 광산구 보건소 공직자 7명은 지난 15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송탄보건소,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현장, 고덕국제신도시 일원 등을 답사했다.

각 현장을 다니며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 보건의료 수요 변화, 공공 보건 행정 대응, 보건의료 기반 시설 확충 사례 등을 집중 조사했다.
인구 증가와 연령대 구성 변화에 따른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건설 현장·산업단지 노동자 건강관리 강화, 보건사업 인력·시설 확충, 응급환자 발생 대비 체계 등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들은 향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주축 기업인 앰코 광주사업장을 찾아 예방적 노동자 건강관리 방안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반도체 공장을 가진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선 시민 삶과 밀접한 건강, 보건의료에 대한 선제적 준비가 중요하다는 것을 평택 반도체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광산구가 그리는 '백만 광산 오백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동자와 시민의 삶으로 구현되도록 더 많은 현장을 살피고, 더 많은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