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SM인터내셔널은 28일 2027년 매출 목표를 57억유로로 상향했다.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첨단 로직 장비 수요가 증가했다.
- ASM은 최대 3억유로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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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28일 오전 08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2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ASM Lifts 2027 Outlook as AI Buildout Fuels Demand For Tool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반도체 장비 제조사 ASM인터내셔널(ASM)이 내년 매출 목표를 약 24% 상향했다. AI 투자와 맞물린 매출 급증에 힘입어 2030년 목표를 3년 앞당겨 달성할 가능성이 커졌다.
네덜란드 알메러에 본사를 둔 ASM은 화요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실적 보도자료에서 2027년 매출이 고정환율 기준 57억유로(63억달러)를 웃돌 것이라고 밝혔다. ASM은 7월에 같은 기간 매출이 46억유로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성장은 메모리 반도체 업체와 첨단 로직 반도체 업체의 수요가 이끌 전망이다. 두 부문 모두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기업들의 수요를 받고 있다. 웨이퍼에 박막층을 증착하는 장비를 공급하는 ASM은 반도체 제조 공정의 핵심 단계를 맡고 있다. 고객사들이 생산량을 늘리면서 반도체의 효율과 성능을 높일 방안을 모색함에 따라 수주도 늘고 있다.
히셈 음사드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수요 환경은 여전히 매우 강하다"며 "고객사 전반에서 생산능력이 빠듯한 상황이고 고객사들은 생산량 확대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ASM은 최대 3억유로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도 공개했다. 이 회사의 미국예탁증서 주가는 뉴욕 시간 오후 2시6분 기준 6.7% 상승한 836.74달러를 기록했다.
고객사에는 대만 TSMC(TSM)와 인텔(INTC)이 포함돼 있으며 두 회사는 설비투자 계획을 앞당겼다. 엔비디아(NVDA)와 애플(AAPL)의 칩을 생산하는 TSMC는 최대 640억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다. 인텔은 올해 신규 공장과 장비에 약 200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추정했다.
네덜란드의 동종 반도체 장비 업체 ASML홀딩(ASML)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노광장비 제조사인 ASML은 이달 초 현재 생산능력으로는 2027년과 2028년 수요를 충족할 수 없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SM은 화요일 공급망이 "빠듯한" 상태라고 경고했다. 다만 공급업체 및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해 출하를 앞당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고정환율 기준 44% 증가한 11억6000만유로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3억810만유로로 감소했다. 두 지표 모두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를 웃돌았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