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28일 서울숲 라운지에 4만3183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 외국인 방문객은 1만473명으로 전체의 24%를 차지했다
- 시는 11월 패션·식품 등 신규 서울굿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서울숲에서 운영한 서울브랜드 복합체험공간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에 총 4만3183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외국인 방문객은 1만473명(24%)으로, 방문객 4명 중 1명꼴이었다.
'더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서울숲 잔디광장에 조성한 정원형 전시·판매 공간이다. 기존 서울마이소울 홍보관을 정원박람회의 특색에 맞춰 서울의 맛과 브랜드, 캐릭터 굿즈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체험공간으로 확대 운영했다.

라운지에서는 서울의 맛을 담은 먹거리부터 패션·뷰티·캐릭터 상품까지 다양한 서울굿즈를 선보였다. 시는 국내외 방문객의 반응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신규 상품을 출시하고,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서울의 매력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라운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서울의 매력을 굿즈로 간직할 수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러시아 관광객 마리야 이바노바 씨(30대)는 "서울숲을 방문하다 라운지가 눈에 띄어 방문하게 됐다"며 "서울의 일부를 굿즈로 간직할 수 있다는 게 기쁘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관광객 파라메스와리 씨(30대)는 "SNS에서 보고 즐거울 것 같아 일부러 방문했다"며 "평화로운 공원에서 서울만의 색다른 굿즈를 만날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
외국인 관광객의 눈길을 끈 것은 서울의 맛을 담은 '먹는 서울굿즈'였다. 고려당의 '서울단팥빵', 풍심당의 '서울간식' 등 서울브랜드와 민간기업이 협업한 먹거리 상품이 관심을 모았다.
시는 서울굿즈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서울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식품·패션·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기업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11월에는 서울의 감성 트렌드를 반영한 패션의류와 쿠키·스낵 등 외국인 관광객의 취향과 관심을 고려한 신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래 홍보기획관은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신규 굿즈를 발굴하고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서울의 매력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