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가 28일 공간정보 품질평가에서 만점을 받았다
- 포천시는 4개 부문 만점으로 2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다
- 평균 점수를 크게 웃돌며 공간정보 품질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가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에서 20점 만점을 받으며 2년 연속 경기도 1위를 차지했다.
포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도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관리하는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품질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는 데이터 오류를 개선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공간정보의 신뢰성과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시에 따르면 포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품질진단 개선계획▲개선조치 이행▲데이터 오류율▲개선노력도 등 4개 부문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총점은 20점으로 전체 평가 대상 기관 평균인 10.2점과 경기도 31개 시군 평균인 11.2점을 크게 웃돌았다.
공간정보는 토지이용계획 확인과 개발행위허가, 건축 등 각종 인허가 업무에 활용되는 기초자료다.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도 밀접한 만큼 데이터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간정보에 오류가 발생할 경우 행정처리가 지연되거나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포천시는 데이터 오류 개선과 품질진단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등을 통해 공간정보 관리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공간정보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