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11월 6일부터 일죽·죽산발 강남행 버스를 운행한다
- 기존 안성~강남 노선은 지역별 수요에 맞춰 3개 노선으로 재편했다
- 일죽터미널에서 교통카드 탑승과 고속버스 티머니 예매가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일죽·죽산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강남행 시외버스 노선을 오는 11월 6일부터 새롭게 개통해 운행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노선 신설은 기존 안성~강남 고속버스 노선을 지역별 수요에 맞게 분리·조정한 것으로 지난 8월 국토교통부 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존 하루 34회 운행되던 안성~강남 노선은 안성~강남 14회, 공도~강남 12회, 일죽~강남 8회로 재편돼 운영된다.
특히 새롭게 운행되는 일죽~강남 노선은 일죽터미널을 출발해 죽산터미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안성종합버스터미널, 안성맞춤공감센터, 한경국립대학교, 중앙대학교, 대림동산, 공도시외버스정류장, 주은풍림아파트를 거쳐 서울 강남터미널까지 운행한다.
앞서 일죽·죽산 지역 주민들은 강남행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안성종합버스터미널 등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이용객들은 일죽터미널에서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해 바로 탑승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는 '고속버스 티머니' 모바일 앱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죽~강남 시외버스 개통으로 일죽·죽산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대중교통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노선 개편과 함께 공도에서 출발해 안성을 경유하는 강남행 노선도 새롭게 운영되며 안성~광주 시외버스 노선에는 공도터미널과 주은풍림아파트 정류장이 추가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선택권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