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순문 장흥군수는 28일 중앙부처를 찾아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 총사업비 5337억원 사업에 국비 473억원 반영을 건의했다
- 특별교부세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도 함께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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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사순문 군수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주요 사업 예산 반영과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사 군수는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총사업비 5337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473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국회 예산 증액 심사를 앞두고 정부 부처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행보다.

기획예산처에서는 'AI 융합형 예술문화 창작소 조성사업(빠삐용zip)'과 '장흥 대덕 연지~순지 국도 23호선 4차로 확장사업' 실시설계비 반영을 요청했다.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활성화와 운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장흥군 72홀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정책 자문도 요청하며 스포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에는 하반기 특별교부세 지원과 주민 안전 관련 현안을 건의했다. 미래형 어린이 AI 체험공간 조성과 토요시장 진입교량인 예양교 개설을 비롯해 식품단지 오·폐수 유출 위험시설 정비와 정남진장흥토요시장 노후 승강기 교체의 시급성을 전달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농촌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을 요청했다.
장흥군은 부처별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국회 예산 심의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