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UG와 강원랜드는 28일 AI·빅데이터 감사기법 공동 발굴에 나섰다
- 양 기관은 내부통제 우수 사례 공유와 디지털 감사체계 개선을 추진한다
- 감사 인력 교류와 상호 자문으로 전문성과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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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강원랜드와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한 감사기법을 공동 발굴하고 내부통제체계 개선에 나선다. 디지털 기술을 감사 업무에 접목하고 기관 간 인력 교류를 확대해 감사 전문성과 내부통제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HUG는 강원랜드와 'AI 감사 역량 제고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감사 업무에 AI와 빅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기관별 감사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빅데이터 기반 감사기법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디지털 감사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내부통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감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적극행정 지원 제도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 자문도 추진한다. 자체 감사기구 소속 인력의 교류와 상호지원도 병행해 감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감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과 운영 방식을 함께 검토해 기존 감사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명원 HUG 상근감사위원은 "감사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한 감사역량 강화와 내부통제체계의 고도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AI·빅데이터 기반 감사업무를 함께 고민해 공공부문 감사업무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I Q&A]
Q1. HUG와 강원랜드가 협약을 체결한 이유는?
AI와 빅데이터를 감사 업무에 활용하고 내부통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두 기관이 보유한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해 디지털 감사환경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Q2. AI를 감사 업무에 어떻게 활용하나?
양 기관은 AI·빅데이터를 활용한 감사기법을 공동 발굴하고 디지털 감사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AI 모델이나 분석 시스템의 도입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Q3. 내부통제 분야에서는 어떤 협력이 이뤄지나?
각 기관이 운영하는 내부통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검토한다. 기관별 운영 경험을 비교해 내부통제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Q4. 감사 인력 교류도 진행되나?
양 기관은 자체 감사기구 인력의 상호지원과 교류를 추진한다. 적극행정 지원 제도 운영에 대해서도 상호 자문할 계획이다.
Q5. 이번 협약으로 달라지는 점은?
공공기관 감사 업무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가 마련됐다. 다만 현재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단계로, 구체적인 시스템 도입이나 감사 성과는 향후 추진 과정에서 확인해야 한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