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춘택병원은 28일 희망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겨울이불을 전달했다
- 병원 파도회는 직원과 후원자 물품을 판매해 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했다
- 팔달구 보건소에 전달한 이불 50채는 취약계층 겨울나기에 사용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에 위치한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이 또 한 번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이목을 끌고 있다.

28일 이춘택병원과 팔달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제11회 LCT 희망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겨울이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23일 병원 주차장 내 쉼터구역에서 열린 바자회는 병원 내 '파도회' 사회봉사팀 주관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비롯해 임직원과 후원자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이웃에게 전할 겨울이불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가족과 후원자들의 정성이 더해졌다.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아버지가 직접 재배한 감자를 후원했으며 다양한 농작물과 핸드크림, 생활용품 등 다양한 후원물품이 모여 바자회에 힘을 보탰다.
팔달구 보건소에 전달 된 이불 50채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춘택병원은 이번 겨울이불 나눔 외에도 'LCT 희망나눔 바자회'를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인공관절 수술 지원, 지역사회 후원,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환섭 이춘택병원 파도회 위원장(제6정형외과장)은 "11회를 이어온 바자회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우리 이웃 모두의 정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