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광군은 28일 백수해안도로 인근에 유채꽃밭 조성을 추진했다.
- 영광군은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6551㎡ 부지에 유채를 파종한다.
- 유채꽃과 해안 경관으로 봄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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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은 백수해안도로의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정유재란열부순절지 주변에 유채꽃밭을 조성한다.
영광군은 오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백수읍 대신리 정유재란열부순절지 인근 6551㎡ 부지에 유채 종자를 파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 유채 종자 10㎏을 파종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올해도 유채꽃밭을 조성해 봄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본격적인 파종에 앞서 칡덩굴 제거와 비료 살포 및 경운작업을 진행해 유채꽃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마련한다.
유채꽃이 피면 노란 꽃물결과 백수해안도로의 해안 경관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를 통해 봄철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난해 유채꽃밭이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아름다운 꽃밭을 조성하겠다"며 "주요 관광지 경관 개선과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백수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