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지훈 전주시장은 28일 아시아미래포럼에서 통합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 전주시는 지역 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거주지 돌봄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 은퇴 전문인력의 돌봄 참여로 지역 일자리와 복지 수요를 연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협동조합·자활센터·시니어클럽 협력…은퇴 전문인력 활용한 돌봄 모델 제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미래포럼'의 '사회연대경제, 삶과 지역을 잇는 호혜의 망' 분과세션에서 지방정부 사례발표자로 참석해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조 시장은 행정과 지역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주시의 통합돌봄 정책을 소개했다.

주요 사례로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방문 한방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자활센터와 시니어클럽의 식사·생활지원,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집수리 등 기관별 서비스를 연계한 체계를 설명했다.
시와 동은 대상자의 돌봄 수요를 파악해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은퇴한 전문인력 등이 건강지킴이와 안심동행 활동에 참여하는 통합돌봄서포터즈를 통해 시니어의 경험을 지역 돌봄에 활용하고 노인일자리와 주민의 돌봄 수요를 연결한 사례도 공유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지역 조직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협력이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행정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연대와 공동체를 통해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