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녹색연합은 28일 삼산4지구서 금개구리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단체는 법정보호종 23종 서식지인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 사업자는 인공습지 조성과 야생생물 이주·3년 모니터링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환경단체가 부평 도시개발사업 구역에서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 서식 사실이 확인됐다며 사업 재검토를 주장하고 나섰다.
인천녹색연합은 28일 성명서를 내고 "부평구 삼산4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에서 멸종위기종이자 인천시 깃대종인 금개구리 서식지가 확인됐는데도 개발은 강행될 예정"이라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삼산4지구 사업부지 내 삼산논습지에서는 금개구리와 맹꽁이 등 법정보호종 23종의 서식 사실이 확인됐다고 했다.
삼산4지구는 부평구 삼산동 일원 70만㎡에 공동주택과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자 측은 사업 부지 내 근린공원을 습지 형태로 조성해 야생생물을 옮기고 이후 3년간 모니터링하겠다는 대책을 제시한 상태다.
인천녹색연합은 "넓은 면적에 걸쳐 서식하던 금개구리와 맹꽁이가 기존 면적의 고작 1.8%에 해당하는 인공 습지에서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지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다"며 "사업의 필요성과 입지 타당성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깅조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