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의정비심의위원회가 28일 시의원 의정비를 확정했다
- 내년도 의정비는 올해보다 552만원 오른 5351만원이다
- 2027년부터 적용하며 이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8~2030년 전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 반영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 의원의 내년도 의정비가 연간 5351만원으로 확정됐다. 올해보다 552만원, 11.5% 오른 금액으로 월평균 46만원이 늘어난다.
원주시의정비심의위원회는 28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시의원 의정비 지급 기준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의원 1인당 의정비는 월정수당 3551만원과 의정활동비 1800만원을 합한 연간 5351만원이다. 월정수당은 올해 2999만원보다 552만원 인상됐으며 의정활동비는 현행 수준을 유지한다.
최종 인상 폭은 당초 잠정안보다 커졌다. 앞서 심의위원회는 월정수당을 연간 2999만원에서 3427만원으로 14.3% 올리는 안을 마련하고 지난 15일 주민공청회를 통해 찬반 의견을 수렴했다. 당시 잠정안에 따른 연간 의정비 총액은 5227만원이었다.
이번에 확정된 의정비는 당초 잠정안보다 연간 124만원 늘어난 규모다. 새 지급 기준은 2027년부터 적용되며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매년 전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해 조정한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