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운구 직무대행은 28일 정기총회에서 조합원 지원을 강조했다
- 조합은 전문 자산운용과 위험관리로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 모바일 보증과 인공지능 서비스 확대해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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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리스크관리 강화와
업무 편의 개선 강조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창립 30주년을 맞은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이 조합원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재무건전성과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최운구 조합 이사장 직무대행은 28일 열린 제62차 정기총회 개회사에서 "조합원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뒷받침하는 것이 조합의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과제로 전문적인 자산운용과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제시했다.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그 성과를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직무대행은 "전문적인 자산운용과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재무건전성을 강화해 그 성과가 조합원 여러분의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모바일 보증과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확대해 업무 편리성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조합은 자산 1조5000억원, 조합원 1만개사 규모로 성장했다. 최 직무대행은 이 같은 성장의 바탕으로 오랜 기간 조합원과 쌓아온 신뢰와 소통을 꼽았다.
앞으로의 운영 방향도 조합원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조합의 모든 고민과 판단은 '조합원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에서 출발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책임 있는 운영으로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 안건은 202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이다. 조합원 운영위원 선출안도 상정됐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