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지식재산센터가 27일 부산 지식재산 협의체를 출범했다
- 부산 기관들은 지식재산 기반 연구개발·금융 협력을 논의했다
- 협의체는 지식재산의 사업화·자금·판로 연계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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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특허·상표 등 권리화에 머물고 있던 지식재산을 사업화로 잇기 위한 부산지역 기관 협력체계가 가동됐다.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부 부산지식재산센터는 전날 호텔 아쿠아펠르스 오리온 홀에서 2026년 부산 지식재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부산 9대 전략산업과 기업 성장단계에 맞춰 지원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위해서다.

출범식에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지역 대학 산학협력단 등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 금융, 기술이전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관별 지원사업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사업을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부산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 창출 이후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사업화, 자금 조달, 판로 및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내한 한국발명진흥회 경영관리본부장은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체계를 협력 구조로 전환해야 부산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지식재산을 자금과 판로, 해외 진출로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 정례회의와 성과공유회를 열고 기관 간 연계사업을 점검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