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은 3일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최악의 결과를 맞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여론조사 오류로 공화당이 선전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지원에 4억 달러 이상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막판 경합지 집중 유세·4억 달러 투입에도 고전
[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공화당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최악의 선거 결과에 직면할 수 있다고 사적으로 인정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때때로 여론조사가 빗나가 공화당이 예상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희망도 내비쳤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자금 지출과 전화 유세, 공화당 후보 지원을 위한 현장 유세 등 자신의 개입이 공화당에 승부를 겨룰 기회를 제공했다고 참모들에게 말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밤 소수의 측근 및 내각 인사들과 함께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중간선거 개표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앞둔 최근 2주간 거의 매일 주요 경합 지역을 방문해 공화당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선거 전날인 지난 2일에는 경합 지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전화 유세를 벌이며 공화당 후보들을 지원했다.
아울러 자신의 슈퍼팩 등 정치자금 조직을 통해 중간선거 지원에 4억 달러 이상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집권 1·2기를 통틀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일부 공화당 후보들은 그의 지원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sm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