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소기업중앙회가 4일 오프라인 유통업체 수수료 실태를 조사했다
- 백화점 판매수수료율은 업체별로 10~38% 수준으로 나타났다
- 온라인 성장과 내수 부진에도 입점업체 수수료 부담은 여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오프라인 대규모 유통업체의 백화점 입점 판매수수료율은 10~38% 정도로 판매 부진에도 수수료 부담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소기업중앙회의 '2026년 오프라인 대규모유통업체 입점 중소기업 거래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백화점 판매수수료율은 화장품 및 패션·의류 품목이 가장 높았다.
업체별 최고 수수료율은 현대(38.0%), AK·갤러리아(36.0%), 신세계(35.0%), 롯데(33.0%)로, 최저 수수료율은 롯데·신세계·현대(10.0%), AK·갤러리아(15.0%)로 나타났다.

대형마트 판매수수료율은 스포츠·레저용품 및 의류 품목이 가장 높았으며, 업체별 최고 수수료율은 롯데마트(26.0%), 홈플러스(25.0%), 이마트·하나로마트(20.0%)로, 최저 수수료율은 이마트·하나로마트·홈플러스(10.0%), 롯데마트(18.0%)로 나타났다.
대형마트 평균 마진율은 도서·문화·악기 품목에서 가장 높았으며, 업체별 최고 마진율은 롯데마트(46.7%), 이마트·홈플러스·하나로마트(40.0%)로, 최저 마진율은 모든 업체에서 10.0%로 나타났다.
백화점 평균 마진율은 패션·의류 품목에서 가장 높았으며, 업체별 최고 마진율은 롯데(33.3%), AK·갤러리아·현대(30.0%), 신세계(26.0%)로, 최저 마진율은 AK(10.0%), 롯데(10.2%) 갤러리아·신세계(15.0%), 현대(16.0%)로 나타났다.
김희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온라인 시장 성장과 내수 부진으로 입점업체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데, 수수료 부담은 여전하다"며, "입점 업체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