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5일 연천군 AI 발생에 선제 방역을 지시했다
- 경기도는 철새도래지 인접 농장과 대규모 산란계 농장 관리를 강화했다
- 역학 관련 차량·시설 통제와 소독으로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철새도래지·대규모 농장 집중 관리 및 역학 차량·시설 철저 통제 지시
추지사 "먹거리 안전과 물가 직결된 중대 문제...조직개편 통해 대응력 강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연천군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H5N9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역 강화를 긴급 지시했다.

경기도 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도내 AI 발생 현황과 함께 추 지사의 구체적인 총력 대응 지시 사항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가축전염병은 지역 축산업과 도민 먹거리 안전은 물론 물가안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라며 "초기 대응과 선제적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방역 역량의 집중을 주문했다.
우선 경기도는 도내 철새도래지 인접 농장과 10만 수 이상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 대한 집중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유관 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또한 발생 농장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차량 및 시설을 집중 관리하는 한편 방역 지역 내 농가 소독, 출입 통제, 정기 검사 등 방역 조치도 빈틈없이 이행할 방침이다. 겨울 철새 도래기를 맞아 야생조류 차단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가금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추 지사는 가축전염병 담당 부서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민선 9기 조직개편을 추진할 것도 함께 지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가능한 모든 방역 역량을 총동원해 고병원성 AI의 추가 확산을 차단하겠다"며 "신속한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재산을 지키고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