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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제346회 임시회 개회…16개 안건 심의·의결 예정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제346회 단양군의회 임시회가 오는 16~28일 열린다. 15일 군 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 세입 세출 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 16건의 주요 안건을 다룬다. 단양군의회. [사진=단양군의회] 2026.07.15 baek3413@newspim.com 회기 첫날인 16일은 각종 특별위원회(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 예산결산, 행정사무감사) 구성의 건을 처리한다. 이어 이날 오후부터 20일까지 조례안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단양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단양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 교통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단양군 외국인주민 등에 대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을 면밀히 심사한다. 21~22일은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설립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시설 조성사업 ▲생활폐기물 직매립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사업의 건을 처리한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3~27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 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논의한다. 군의회는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 제3차 본회의를 통해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김영길 의장은 "예산안을 철저히 검증하고 상정된 안건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15 10:34
[부고] 이강일(민주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한점심 씨 별세, 이강일(민주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별세: 15일 =빈소: 창원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VVIP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창이대로 45) =발인: 17일 오전 =장지: 창원상복공원 26-07-15 10:22
청주 미원별빛자연휴양림 개장…복합 산림휴양시설로 탈바꿈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의 두 번째 시립 자연휴양림인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이 새 단장을 마치고 15일 문을 열었다. 청주시는 이날 상당구 미원면 현지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사진=청주시] 2026.07.15 baek3413@newspim.com 휴양림은 31만9800㎡ 부지에 숙박시설 20동과 워케이션센터, 식당, 카페테리아, 세미나실, 산림욕장 등을 갖춘 복합 시설이다. 숙소는 4인실 15동, 6인실 3동, 단체형 2동으로 구성됐다. 이용요금은 비수기 주중 기준 4인실 10만원, 6인실 13만원이며 예약은 '숲나들e'에서 가능하다.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 시는 2024년 9월 민간 휴양림 '동보원'을 매입한 뒤 시설 정비에 나섰다. 복합지원센터 등 3개 동 외관 개선과 내부 도로 확장, 조경시설 정비 등에 예산을 투입했다. 지난 5월 시범운영에는 1만3271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워케이션센터도 새로 조성됐다. 국비를 포함해 총 18억원을 들여 세미나실과 업무공간 등을 갖춰 원격근무와 기업 연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향후 스파형 숙박시설과 별빛전망대 조성, 서비스 로봇 도입 등 추가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섭 시장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지속 확충해 청주의 대표 휴양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15 10:15
충북 '영동포도' 대만 수출…샤인머스캣 12톤 선적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 대표 농특산물인 영동포도의 해외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 매화뜰영농조합법인은 샤인머스캣 12톤을 대만으로 수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영동 샤인머스캣 대만 수출. [사진=영동군] 2026.07.15 baek3413@newspim.com 이번 수출 물량은 4kg들이 3000박스 규모로 영동포도의 대표 품종인 샤인머스캣으로 구성됐다. 매화뜰영농조합법인은 우수한 맛과 품질을 바탕으로 대만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로 9년째 수출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포도는 지역 농산물 수출을 이끄는 핵심 품목이다. 지난해에는 1543톤, 197억 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대만을 비롯해 홍콩 베트남 미국 싱가포르 등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되는 영동포도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으로 국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15 10:05
단양, 여름 관광객 유혹…고물가 시대 '가성비 여행지' 주목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이 교통 접근성과 무료 관광자원을 앞세운 '가성비 여름 여행지'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양은 서울에서 KTX로 약 1시간 30분, 부산에서도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중부내륙 대표 관광도시다. 장거리 운전에 따른 유류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주요 관광지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당일치기부터 1박 2일 여행까지 다양한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도담삼봉.[사진=단양군] 2026.07.15 choys2299@newspim.com 특히 입장료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많아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여행객들에게 부담 없는 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관광지인 단양강 잔도는 단양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수변 산책길로 강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단양강의 절경을 걸으며 즐길 수 있어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정식 개통한 시루섬 기적의 다리도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강을 가로질러 시루섬과 강변을 연결하는 보행교로, 탁 트인 강변 풍경과 주변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산책 코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방산 전망대에서는 단양읍 시가지와 단양강, 주변 산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북벽 물고기정원은 남한강의 자연경관과 물고기를 테마로 조성된 친수형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단양강 잔도.[사진=단양군] 2026.07.15 choys2299@newspim.com 단양을 대표하는 명승지인 도담삼봉은 주차비를 제외하면 별도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남한강 위 세 봉우리가 만들어내는 절경은 단양팔경을 대표하는 경관으로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단양팔경 가운데 하나인 사인암 역시 기암절벽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다.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천동계곡과 다리안계곡도 여름철 인기 피서지다.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단양은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실속 있는 여행지"라며 "올여름 단양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부담 없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7-15 10:01
제천시, 민선9기 첫 투자 유치 …인팩 이피엠 1070억 증설 투자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시는 친환경 모빌리티 핵심부품 제조기업인 인팩 이피엠과 제천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장돈 인팩 이피엠 대표이사와 이상천 제천시장, 이성진 시의회 의장,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천시청.[사진=제천시] 2026.07.15 choys2299@newspim.com 인팩 이피엠는 제천시 왕암동에 공장을 두고 전기차(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등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 기업은 왕암동 기존 제천공장을 증축해 증가하는 생산 물량에 대응할 계획이다. 현재 증축 설계를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착공해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총 107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투자가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은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기업이 제천의 우수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친환경 자동차 부품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7-15 09:56
경찰, 청주시의회 압수수색…현직 시의원 '아동·청소년 성매매' 혐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경찰이 아동 청소년 대상 성범죄 관련 혐의를 받는 청주시의회 소속 A의원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15일 오전 해당 의원의 자택과 시의회 사무실, 차량등에 대한 압수 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의원은 아동 청소년 대상 성매매, 성매매 알선, 관련 영상 촬영 및 유포 등과 관련한 의혹으로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혐의는 수사 단계에서 제기된 의혹인 만큼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혐의 사실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경찰은 이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는데로 사실관계와 위법 여부를 면민히 확인하는 한편 해당 의원을 소환해 관련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시 의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7-15 09:55
진천군, 친일재산 1필지 국가 귀속…전국 첫 '환수 프로젝트' 결실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친일 재산 국가 귀속 프로젝트'가 첫 결실을 맺었다..장기간 환수되지 않았던 친일 재산을 지방정부가 직접 발굴해 국가 귀속까지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진천군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 결실. [사진=진천군] 2026.07.15 baek3413@newspim.com 진천군은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친일 재산 1필지가 최근 국가로 최종 귀속됐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토지는 친일반민족행위자인 이풍한 소유로 이미 2009년 국가 귀속 결정이 내려졌지만 실제 환수는 이뤄지지 않은 채 16년간 방치돼 있었다. 군은 국가기록원 자료와 각종 공적 기록을 토대로 친일 재산 의심 토지 6필지를 확인하고 법무부에 조사를 의뢰했다. 이 가운데 1필지가 국가 귀속 대상임이 확인됐고 이후 조달청에 귀속 절차를 요청해 최종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재산 발굴을 넘어 제도 개선 움직임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군은 국회 공동토론회 개최, 광복회 지지 성명, 국가보훈부 감사패 수여 등을 통해 친일 재산 환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난 6월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됐으며 오는 12월 법 시행 이후에는 친일 재산 조사위원회가 출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진천군이 의뢰한 나머지 5필지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조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김명식 군수는 "이번 국가 귀속은 역사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법 시행에 적극 대응해 친일 청산과 독립유공자 예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15 09:32
이장섭 청주시장, 43개 읍·면·동 순회 주민과의 대화...내달 10일 까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청주시는 15일 상당구 성안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43개 읍 면 동을 순회하며 '마음으로 듣고, 희망으로 답하는 읍 면 동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장섭 청주시장. [사진=뉴스핌DB] 첫날 일정은 성안동과 탑대성동, 중앙동에서 진행된다. 이 시장은 취임 인사와 함께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의 시급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시는 주민과의 대화 기간 접수된 건의사항 중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신속히 예산을 투입해 해결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 속에 있다"며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의 품으로 달려가 시민의 마음을 살피겠다는 약속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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