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국내 첫 中본토 중소형주 ETF 나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한BNPP운용, CSI500 추종 ETF 5월중순 출시..미래에셋운용도 검토

[편집자] 이 기사는 지난 13일 오후 2시 28분에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뉴스핌=이에라 기자] 선강퉁(선전-홍콩 증시 교차거래) 시행을 앞두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국 본토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될 예정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BNPP자산운용은 이르면 내달 중순 중국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합성ETF를 선보일 예정이다. 추종 지수는 중국 본토 중소형주로 구성된 CSI500이다.

국내 상장된 중국 본토 ETF가운데 CSI500을 기초지수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SI는 중국본토 주식을 대상으로 하는 주가지수이다. 대표 지수는 CSI300이고 시가총액 기준으로 CSI100, CSI200, CSI500등 으로 분류된다.

이 중 CSI500은 시가총액 상위 800종목으로 구성된 CSI800지수 중 CSI300에 해당하는 상위 300종목을 제외한 500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이번 ETF는 신한BNPP운용이 출시하는 첫 중국본토 ETF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도 CSI500지수를 추종하는 ETF 출시를 놓고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중국 본토 CSI300지수에 투자하는 ETF를 2종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검토를 거쳐 CSI500 ETF를 내놓겠다는 입장이다.

운용업계에서는 중국 선전과 홍콩 증시 교차거래 제도인 선강퉁 시행을 앞두고 선전 주식을 선취매하려는 수요를 잡기 위해서 이미 중소형주펀드를 내놓은바 있다.

지난달 신한BNPP운용은 CSI500지수에 편입된 유망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중국본토중소형주RQFII'펀드를 내놓은 바 있다. 이 펀드는 상해증시보다 선전증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선강퉁 펀드로 불린다. 지난달 27일 설정된 이 펀드의 순자산은 600억원에 달한다.

삼성자산운용의 '삼성중국본토중소FOCUS펀드'도 CSI500 지수에 편입된 종목에 주로 투자한다. 전체 설정액이 2000억원을 넘어서면서 QFII(적격외국기관투자가) 한도가 소진, 판매가 잠정 중단된 상태다.

한 운용사 관계자는 "최근 선강퉁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기존에 출시된 ETF와 달리 중국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ETF가 출시된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본토에 투자하는 ETF는 'TIGER 합성-차이나A레버리지','TIGER 차이나A300 ', 'KStar 중국본토 CSI100', 'KODEX 중국본토 A50', 'KINDEX 중국본토CSI300' 5개이다.

'TIGER 합성-차이나A레버리지', 'TIGER 차이나A300', 'KINDEX 중국본토CSI300'는 각각 CSI300지수를 추종한다. 'KStar 중국본토 CSI100' 와 'KODEX 중국본토 A50' 는 각각 'CSI 100', 'FTSE China A50 Index'를 기초지수로 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