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LG·KIA, PS 티켓 걸린 좌완 에이스 맞대결…양현종 vs 차우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KIA와 LG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는 5위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5위 KIA 타이거즈는 27일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 6위 LG 트윈스와의 맞대결에서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KIA는 LG와의 2연전에서 1승1패만 기록해도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하다. 반면 LG는 반드시 2연승을 해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KIA 양현종 [사진= KIA 타이거즈]

KIA 선발투수 양현종은 올 시즌 27경기 등판해 13승9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 중이다. LG와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6.20으로 부진했지만 가장 중요한 첫 경기를 잡기 위해 에이스로서 마운드에 오른다.

KIA 타선에는 로저 버나디나, 최형우, 이범호, 김주찬 등 올 시즌 초반 부상을 겪었던 배태랑들이 타선에 돌아와 건재하게 버티고 있다. 여기에 국보급 2루수로 성장하고 있는 안치홍과 최근 안정적인 수비와 물 오른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이명기, 최원준 등이 가세한다.

다만 불펜진은 아직 안정적이지 못하다. 외인 투수 팻 딘이 불펜으로 전향한 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김윤동과 문경찬 등은 선발투수의 부진으로 매 경기 마운드에 올라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가장 큰 문제는 마무리 윤석민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5경기에서 2패 1세이브만을 기록 중인 윤석민은 지난 9일 삼성전을 제외하고 매 경기마다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1점차 경기에서 승리를 지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갖고 마운드에 오르는 마무리 투수로서 실망스러운 결과를 나타내는 성적표다.

지난 시즌 챔피언인 KIA는 올 시즌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최근 분위기 상승으로 5위에 올랐다.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KIA가 이번 LG와의 2연전에서 승리를 거둬 가을야구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LG 차우찬 [사진= LG 트윈스]

LG에서는 양현종에 맞서 차우찬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27경기에 출전해 10승10패 평균자책점 6.65를 기록했다.

차우찬은 올 시즌 KIA와의 경기에서 세 차례 등판해 1승2패 평균자책점 13.50으로 부진했다.

LG는 타선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7일 발목 부상으로 주축 타자인 김현수가 출전이 어려운 가운데 박용택과 이형종이 허리 부상, 정주현은 손목 부상으로 정상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외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1군에 돌아왔지만 부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주루 플레이마저 쉽지 않다.

지난 26일 SK와의 맞대결에서는 2대2 동점 상황에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 정찬헌이 결정적인 스리런 홈런을 맞으면서 무너졌다.

LG는 KIA와의 주중 2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면 KIA와 승차 없는 5위에 오른다. 그러나 오는 29일부터 지난 시즌을 포함해 15연패를 당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2연전이 예정돼 있어 고비가 될 전망이다.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LG·KIA·삼성은 가을야구를 향한 치열한 5위 다툼을 펼치고 있다. 3파전에서 최종 우위를 선점하는 팀은 어느 팀일지 관심이 쏠린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