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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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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사장

△문정훈(文正勳) △박동일(朴東日) △장재훈(張在勳) △전상태(全相泰)

 

◇전무

△김무상(金茂相) △문상민(文相敏) △박창욱(朴昌旭) △송광수(宋光洙) △이청휴(李淸休) △임정환(林正煥) △정준철(鄭俊喆) △정현칠(鄭鉉七) △허병길(許柄吉) △허정환(許晶煥)

 

◇상무

△강두식(姜斗植) △김언수(金彦秀) △김종수(金鍾洙) △김종태(金鐘泰) △류지성(柳知成) △맹하영(孟夏永) △민동철(閔東喆) △박수동(朴守東) △박현달(朴炫達) △백철승(白哲承) △서민성(徐旻成) △이규복(李圭馥) △이병훈(李秉勳) △이선우(李宣雨) △이영희(李永熙) △이재철(李載澈) △임기빈(林箕彬) △임재웅(林在雄) △장덕상(張德相) △정방선(丁芳善) △최규헌(崔圭憲) △최진안(崔鎭安) △추교웅(秋敎雄) △홍석범(洪錫範)

 

◇이사

△강기문(姜其文) △곽근영(郭根榮) △김경태(金慶泰) △김기효(金基孝) △김명실(金明實) △김성남(金成男) △김성준(金成俊) △김충열(金忠烈) △김태성(金泰成) △박정환(朴貞奐) △박찬영(朴燦韺) △박철연(朴哲延) △박형연(朴亨然) △배현주(裵昡柱) △송민규(宋敏圭) △신승규(申勝圭) △신승호(申承昊) △신승환(辛承桓) △양동석(梁東錫) △오준연(吳俊淵) △오중석(吳重錫) △유진환(柳辰桓) △윤성훈(尹聖勳) △윤창섭(尹昌燮) △이대교(李大敎) △이석재(李碩宰) △이성식(李聖植) △이윤규(李倫圭) △이종일(李鍾一) △임만규(林萬奎) △장성곤(張成坤) △조영환(趙榮煥) △조재경(趙在慶) △진욱(陳旭) △최영일(崔永一) △최우석(崔祐碩) △최재호(崔宰豪) △하성종(河成宗) △하학수(河學秀) △홍범석(洪範錫)

 

◇이사대우

△강상우(姜尙禹) △권교원(權敎遠) △권병준(權炳準) △금영범(琴榮範) △김승찬(金承燦) △김연태(金然泰) △김영일(金泳一) △김재헌(金在憲) △김종완(金鍾完) △김종해(金鍾海) △남중철(南中喆) △박국철(朴國哲) △박동휘(朴東徽) △박삼열(朴三烈) △박상규(朴相奎) △박종진(朴鍾震) △박준서(朴俊緖) △박철(朴哲) △박춘항(朴春恒) △서승우(徐承佑) △성현(成鉉) △손용(孫鏞) △송택성(宋宅盛) △신동수(申東秀) △신용태(愼鏞台) △오광택(吳侊澤) △윤영찬(尹永讚) △이경태(李炅泰) △이근한(李根漢) △이세영(李世瑛) △이시식(李時植) △이시혁(李時赫) △이영호(李永鎬) △이원도(李元渡) △이재민(李在敏) △이종섭(李鍾涉) △이준택(李濬宅) △이황복(李晃馥) △임윤(林鈗) △정경석(鄭坰錫) △정근주(丁根柱) △정덕교(鄭德敎) △정순준(鄭淳俊) △정지한(鄭智漢) △조용성(趙勇星) △조원상(趙源祥) △차우준(車宇准) △최낙현(崔洛炫) △최성길(崔盛吉) △최윤종(崔允鍾) △한영덕(韓榮德) △황치홍(黃致弘)

 

◇연구위원

△유제명(柳濟明) △어정수(魚禎秀) △정영호(鄭榮皓)

 

 

<기아자동차>

 

◇부사장

△유영종(劉永鍾)

 

◇전무

△김춘성(金春成) △박래석(朴來錫) △이경재(李京載) △조상현(曺相鉉) △주우정(朱禹貞) △최재현(崔在炫)

 

◇상무

△김종윤(金鐘潤) △김진하(金鎭河) △박명호(朴明鎬) △박준범(朴峻範) △박태진(朴泰鎭) △이용민(李容敏) △정원정(鄭原政) △태원섭(太元燮) △한석원(韓錫沅)

 

◇이사

△김경곤(金京坤) △김광오(金光吾) △박규철(朴奎喆) △박종섭(朴鍾燮) △박준영(朴峻瑩) △박희동(朴喜東) △신길남(申吉南) △안기석(安起奭) △유철희(柳澈熙) △정상권(鄭相權) △정의철(鄭義哲) △조상운(趙祥雲) △조영곤(趙永坤)

 

◇이사대우

△김연수(金延洙) △김용권(金龍權) △김치우(金治佑) △김현영(金賢榮) △문재웅(文載雄) △박용준(朴勇俊) △박현성(朴賢星) △석인재(石仁在) △송재삼(宋在三) △신동수(申東秀) △신현용(申鉉龍) △오세균(吳世均) △오준동(吳俊東) △윤중관(尹重寬) △이동원(李東垣) △이동은(李東泿) △이상화(李相和) △전병구(田炳九) △정장근(鄭銺根) △최영칠(崔榮七) △한상미(韓相美)

 

 

<현대모비스>

 

◇부사장

△배형근(裵亨根) △성기형(成基炯)

 

◇전무

△백경국(白慶國) △정정환(鄭正桓)

 

◇상무

△오흥섭(吳興燮) △조서구(趙瑞九)

 

◇이사

△김연근(金淵根) △김영화(金瀯華) △김종수(金鍾守) △박종원(朴鍾源) △옥진길(玉辰吉) △이성훈(李省勳) △이우일(李愚一) △이형동(李亨東) △정창재(鄭昌在) △정호일(鄭鎬一) △조재목(趙宰穆)

 

◇이사대우

△가균(賈鈞) △강형구(姜亨求) △김광석(金光石) △김덕권(金德權) △김서홍(金瑞洪) △김형수(金亨洙) △박기태(朴基兌) △박정훈(朴廷薰) △양태규(楊太奎) △이영국(李永國) △이종근(李鐘根) △이한호(李韓浩) △천재승(千載承)

 

 

<현대위아>

 

◇전무

△이봉우(李逢雨)

 

◇상무

△김기웅(金起雄) △박동호(朴東豪) △원광민(元光敏)

 

◇이사

△최선필(崔善弼)

 

◇이사대우

△김창용(金昌龍) △박창석(朴昌夕) △오승훈(吳昇勳) △육군일(陸君日) △이준녕(李埈寧) △정치상(鄭治相)

 

 

<현대파워텍>

 

◇이사

△김한주(金漢株) △장인(張仁)

 

◇이사대우

△정상길(鄭湘吉)

 

 

<현대다이모스>

 

◇상무

△장희철(張熙哲) △홍상원(洪祥源)

 

◇이사

△박진영(朴眞瑛) △조신래(趙信來)

 

◇이사대우

△차수덕(車守德)

 

 

<현대케피코>

 

◇상무

△박찬정(朴贊定)

 

◇이사

△남궁문(南宮汶)

 

◇이사대우

△나포룡(羅葡龍) △윤선홍(尹善鴻)

 

 

<현대제철>

 

◇부사장

△박종성(朴鍾成)

 

◇전무

△김경식(金敬植)

 

◇상무

△김성주(金成柱) △김원배(金元培) △김현수(金賢洙) △김형철(金炯鐵) △임병직(林炳織) △차재동(車在東)

 

◇이사

△김정한(金政漢) △서재영(徐在永) △이대형(李大衡) △최영모(崔泳模) △최은호(崔殷鎬)

 

◇이사대우

△고흥석(高興錫) △구동영(具東永) △김정(金正) △김형진(金炯辰) △박상준(朴相俊) △양종오(梁鍾午) △유성만(劉晟滿) △이기동(李起東) △장천근(張天根) △조정연(趙政衍)

 

 

<현대비앤지스틸>

 

◇이사

△곽길호(郭吉鎬) △김성문(金成文)

 

 

<현대종합특수강>

 

◇상무

△박종식(朴鍾植)

 

 

<현대건설>

 

◇상무

△김광평(金光平) △김기범(金起範) △김태균(金泰均) △김태욱(金兌昱) △전재호(全載顥) △차승용(車承蓉) △최원석(崔原碩)

 

◇상무보A

△강명찬(姜明瓚) △김태희(金兌熙) △이규재(李圭在) △이용(李龍) △이윤석(李允䄷) △이인기(李仁基) △이종수(李鍾洙) △최영(崔暎)

 

◇상무보B

△고정훈(高貞勳) △구영철(具永哲) △김경수(金京洙) △박세광(朴世光) △서완석(徐完碩) △서희석(徐希錫) △이상배(李相培) △이재현(李在賢) △이철호(李喆鎬) △장승복(張承福) △정윤태(鄭閏太)

 

 

<현대엔지니어링>

 

◇전무

△이승철(李承哲)

 

◇상무

△박정윤(朴正潤) △이재환(李在奐) △이호일(李鎬壹) △홍현성(洪鉉盛)

 

◇상무보A

△권문한(權文漢) △김민현(金玟賢) △김석호(金碩鎬) △김정배(金正培)

 

◇상무보B

△김준식(金埻植) △이승동(李承東) △정외환(鄭外煥) △조재일(曺在一) △현승환(玄昇煥)

 

 

<현대스틸산업>

 

◇상무보B

△심인호(沈仁豪)

 

 

<현대종합설계>

 

◇상무보A

△이광재(李光宰)

 

 

<현대캐피탈>

 

◇이사

△이형석(李炯錫) △전보성(全普成) △홍근배(洪根培)

 

 

<현대카드>

 

◇전무

△김덕환(金德桓)

 

◇상무

△전성학(全省學)

 

◇이사

△공봉환(孔奉煥) △전시우(田始雨)

 

◇이사대우

△공성식(孔聖植) △김명곤(金明坤) △김홍(金弘) △류수진(柳秀珍)

 

 

<현대커머셜>

 

◇이사대우

△김병석(金炳錫)

 

 

 

 

<현대차증권>

 

◇이사

△김상철(金相哲) △안현주(安炫柱)

 

◇이사대우

△김회천(金會千)

 

 

<현대글로비스>

 

◇전무

△전금배(田金培)

 

◇상무

△유종수(柳鍾洙)

 

◇이사

△김창기(金昌基) △김희준(金熙俊) △박태영(朴太永) △유흥목(兪興睦)

 

◇이사대우

△공태윤(孔泰鈗) △김경훈(金慶壎) △박종철(朴鍾喆)

 

 

<현대로템>

 

◇전무

△김두홍(金斗洪)

 

◇상무

△안효철(安曉哲)

 

◇이사

△조장욱(趙暲旭)

 

◇이사대우

△권오철(權五徹) △김진수(金鎭洙) △이대성(李大成) △전상훈(田祥勳)

 

 

<현대오토에버>

 

◇이사

△권동복(權東福) △김석주(金錫珠)

 

◇이사대우

△강동식(康東植) △박용환(朴鎔煥)

 

 

<이노션>]

 

◇전무

△김태영(金泰榮)

 

◇상무

△김진우(金鎭佑) △최윤관(崔潤寬)

 

◇이사

△최우석(崔祐碩)

 

 

<현대엠엔소프트>

 

◇이사

△이진동(李震東)

 

◇이사대우

△김진호(金鎭豪) △서동권(徐東勸)

 

 

<지마린서비스>

 

◇이사

△황창국(黃昌國)

 

likey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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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 AI토큰 원가 낮추는 서버 기술 개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서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추가하지 않고도 더 많은 이용자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도록 메모리 활용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GPU와 중앙처리장치(CPU) 사이의 데이터 이동 비용을 계산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고, 제한된 메모리 공간에서도 AI가 여러 이용자에게 빠르게 답변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AI 서비스가 대중화하면서 데이터센터의 GPU 확보 비용뿐 아니라 기존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는 기술도 중요해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이번 기술은 GPU 메모리 부족으로 발생하는 처리 지연을 줄여 AI 서비스의 토큰당 운영비용을 낮추고 추가 설비 투자 부담을 덜 수 있는 기술로 주목된다. 다만 실제 상용 서비스에서 처리량과 응답속도가 얼마나 개선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일 미국 특허정보 사이트 저스티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출원한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다중 사용자 요청 처리 방법 및 서버' 특허가 지난 15일 공개됐다. 해당 기술은 이용자별 데이터 이동 비용과 메모리 사용량 등을 계산해 처리 순서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GPU 메모리 부족해도 척척…AI 처리 효율 높인다 이번 기술은 여러 이용자가 동시에 AI에 질문할 때 발생하는 GPU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GPU를 사용한다. GPU는 AI 연산을 빠르게 처리하지만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메모리 용량에는 한계가 있다. 이용자가 몰려 메모리가 부족해지면 일부 데이터를 중앙처리장치(CPU) 쪽 메모리로 옮겼다가 다시 가져와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고 AI의 답변도 늦어질 수 있다. 이 같은 문제는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AI가 긴 문서를 분석하고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면서 메모리에 저장해야 할 데이터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GPU의 연산 성능이 충분하더라도 메모리가 부족하면 AI 서비스의 처리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데이터 이동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알고리즘을 고안했다. 이용자별 대기시간과 데이터 이동에 걸리는 시간, 앞으로 필요한 메모리 용량 등을 계산해 어떤 질문을 먼저 처리할지 결정하는 방식이다. 불필요한 데이터 이동도 최소화했다. 기존에 CPU 메모리로 옮겼던 데이터가 남아 있다면 다시 복사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이동시킨다. AI가 한 이용자의 답변을 작성하는 동안 다른 이용자의 데이터를 옮기는 작업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남는 메모리를 최대한 활용하는 기능도 담았다. 예를 들어 새로운 질문을 처리하는 데 메모리 공간 5칸이 필요한데 3칸만 남았다면, 기다리지 않고 3칸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부분부터 계산하는 방식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AI 토큰당 원가 낮추고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 줄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기술은 특정 제품에 탑재되는 기능이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버의 추론 효율을 높이는 인프라 기술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특허 사이트에 올라간 내용은 데이터센터·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수 사용자에게 LLM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에 적용되는 추론 효율화 기술"이라며 "제품에 적용되는 기술은 아니고, AI 기술 개발 인프라에 적용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이용자의 요청이 동시에 몰리는 AI 서버에서 메모리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AI 이용자가 급증하는 시간대에 같은 장비로 더 많은 요청을 처리하면서 응답 지연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기술은 AI 서비스의 수익성을 높이고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AI 서비스 기업들은 GPU 확보와 서버 운영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 같은 GPU로 더 많은 질문과 답변을 처리할 수 있다면 추가 설비 투자 없이 서비스 처리량을 늘리고, AI가 답변을 생성하는 단위인 토큰당 원가도 낮출 수 있다. 대규모 GPU 인프라를 운영하는 클라우드 사업자에게도 의미가 있다. AI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때마다 GPU를 추가로 구매하는 대신 기존 설비의 활용도를 높이면 투자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GPU 메모리 활용도를 높이면 AI 서버의 처리 효율을 개선하고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도 "실제 어느 서비스에 적용될지 아직 확인되지 않은 만큼 기존 기술 대비 응답속도와 처리량이 얼마나 개선되는지 검증돼야 경제적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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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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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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