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박인비, US여자오픈 첫날 1언더파로 무난한 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선두와 5타차이나 플레이 내용 견실…통산 3승 도전 위한 발판 마련
김세영, 3언더파로 한국 선수중 최상위…박성현·유소연 이븐파, 고진영은 1오버파로 마쳐

 [서울=뉴스핌] 김경수 기자 = 박인비가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달러) 통산 3승 달성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박인비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CC(파71·길이654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폭염속에 경기가 진행중인 현재(한국시간 31일 오전 5시20분) 박인비는 선두와 5타차의 공동 11위에 올라있다. 일본의 히가 마미코는 6언더파 65타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2008년과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박인비는 올해 통산 3승째에 도전한다. 이 대회에서 3승 이상을 거둔 선수는 단 여섯 명이다.

제74회 US여자오픈 첫날 언더파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한 박인비. [사진=USGA]

세계랭킹 1위 고진영, 랭킹 2위 이민지와 함께 오전에 인코스에서 티오프한 박인비는 첫 홀인 10번홀(길이 405야드)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그러나 파5인 15번홀(길이 525야드)에서 첫 버디를 잡은 데 이어 후반들어 4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1라운드를 마쳤다.

박인비는 이날 14차례의 파4, 파5홀 티샷 가운데 한 차례만 페어웨이를 벗어났다. 그린적중률은 77.8%(14/18), 퍼트수는 31개로 무난했다. 선두와 간격이 5타이나, 견실한 플레이 내용으로 보아 2∼4라운드에서 선두권으로 오를 수 있는 위치에 포진했다.

박인비는 경기 후 한국 기자들과 만나 “메이저대회 첫날 언더파를 기록한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2년만에 타이틀 탈환을 노리는 박성현은 초반 네 홀에서 더블보기와 버디를 교환한 끝에 이븐파 71타로 20위권에 자리잡았다. 첫 홀인 10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산뜻하게 출발한 박성현은 그린이 어려운 11번홀(길이 188야드)에서 3온2퍼트로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그러나 13번홀(길이 376야드)에서 버디로 만회한 후 나머지 14개홀을 파로 채웠다. 드라이버샷을 269.0야드 보냈으나 퍼트수가 33개로 많은 편이었다. 선두와 6타차다.

2012년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7위인 유소연과 세계랭킹 2위인 호주교포 이민지도 이븐파 71타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세계랭킹 1위로 이 대회 첫 승에 도전하는 고진영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아리야 쭈나누깐(태국), 하타오카 나사(일본) 등 톱랭커들과 함께 50위권이다.

한국선수 가운데 현재까지 김세영이 3언더파 68타로 가장 앞섰다. 선두와 3타차의 4위다. 김세영은 초반 버디를 6개 잡고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14,16,18번홀에서 잇단 보기로 순위가 다소 내려갔다. 김세영은 이 대회에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다섯 차례 출전했다. 그 가운데 2017년 거둔 공동 8위가 최고 성적이다. 그는 이 대회에서 언더파 기준으로는 4언더파(2016년 2라운드), 스코어 기준으로는 67타(2015년 2라운드)의 베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섭씨 30도를 웃돈 폭염속에 제니 신은 2언더파 69타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