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콩·율무·들깨 등의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임대 농기계(탈곡기·트랙터) 등 일제 정비를 끝내고 농업인들에게 최대한의 지원을 하기 위해 임대사업을 휴일 없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임대 농기계는 콩 예취기 및 콩·들깨 탈곡기 등 71종 262대이다. 농가당 1기종을 최대 3일간 임대할 수 있으며, 1일 사용료는 기종에 따라 5000원에서 12만원이다.
농기계를 임대하고자 하는 경우 사용 15일 전부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농기계 보유 여부를 확인한 후 예약해야 한다.
변상수 농기센터 소장은 "많은 농업인들이 임대 농기계를 적극 활용토록 하고 안전사용관리 교육도 병행함으로써 바쁜 농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