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청주시는 3회 추경으로 확정된 공원·녹지분야 49건의 우리 마을 뉴딜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주민의견을 수렴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굴한 다양한 공원·녹지 분야 우리마을 뉴딜사업 타당성을 검토했다. 이 중 사업이 가능한 49건에 대해 8억 5000여만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야외운동기구, 정자, 보행매트, 경계펜스 등 공원 내 노후 시설물 교체와 배수로정비, 화단조성, 주차장 정비사업과 띠 녹지 보식사업, 중앙로 소나무길 잔디식재 등이다.
시는 7월 중 사업 현장 조사와 주민의견을 반영해 설계를 마친 후 8월중 사업을 착공,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마을 뉴딜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공원·녹지 분야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좀 더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