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중동

속보

더보기

이란 "美·이스라엘, 종전 합의 지켜라"…"불이행 땐 보복" 경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란 국회의장이 벨라루스 회담에서 3일 미국·이스라엘에 종전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 합의 불이행 시 이란도 상응 대응을 재개하겠다고 경고하며 미국이 군사적 한계를 깨달았다고 주장했다
  • 이스라엘은 핵·미사일 억제가 빠진 이번 종전 양해각서에 반발하며 네타냐후 총리는 합의와 거리를 두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갈리바프 의장 "MOU 완전 이행 요구…약속 어기면 상응 조치 재개"
이스라엘 "핵·미사일 문제 빠졌다"며 합의에 강한 반발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이란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지난달 체결된 종전 양해각서(MOU)를 충실히 이행하라고 촉구하며, 합의가 지켜지지 않을 경우 이란도 대응 조치를 재개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 반관영 ISNA 통신에 따르면 갈리바프 의장은 벨라루스의 이고르 세르게옌코 하원의장과 회담에서 "우리는 합의된 내용이 완전히 이행되도록 강력히 요구할 것"이라며 "미국과 시오니스트 정권(이스라엘)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이란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은 군사적으로 이란을 상대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주장하며, 미국이 무력으로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 협상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도 이번 합의와 거리를 두고 있다.

그럼에도 양해각서 첫 조항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종식하고 재개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내용과 함께 미국과 이란은 물론 양국의 동맹국에도 합의가 적용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번 합의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중단시키고 정권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전쟁의 핵심 목표였지만, 합의에는 이러한 내용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