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드디어 풀리는 울산 日선수들, 떨고 있는 '부진' 아시아쿼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BO가 20일 울산 일본인 투수 3인 이적시장에 내놨다
  • KIA·롯데·SSG·삼성·두산·NC는 부진 속 교체 고민 중이다
  • 검증된 울산 투수들 향해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전 예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구단 울산, 20일부터 KBO구단 이적 가능
'성적 부진' 아시아쿼터 중 누가 교체될까 관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올 시즌 첫 시행된 아시아쿼터 제도로 각 팀들은 전력보강에 꾀했다. 하지만 모든 아시아쿼터 선수가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그런 가운데 올 시즌 처음 퓨처스리그(2군)로 합류한 시민구단 울산의 일본 선수들이 사실상 시장에 나온다. 아시아쿼터 교체를 검토하는 팀들이 움직일 가능성도 있다. 

울산 소속 선수들은 20일부터 10개 구단 이적이 가능하다. 특히 아시아쿼터에 해당하는 투수 나가 타이세이, 고바야시 쥬이, 오카다 아키타케에게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가는 9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2.60, 고바야시는 9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4.03, 오카다는 7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비록 퓨처스리그이긴 하지만 국내 타자들과 대처하는 방법을 어느 정도 검증 받았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아시아쿼터 선발 투수 왕옌청. [사진=한화 이글스]

한화 왕옌청, LG 라클란 웰스는 선발로, KT 스키모토 코우키, 키움 카나쿠보 유토는 불펜으로 자리 잡았다. 믿고 맡길 수 있는 투수들이다. 이 외 팀들은 아시아쿼터 교체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특히 KIA와 롯데는 현재 1군에 아시아쿼터 선수들을 데리고 있지 않다. 

KIA는 개막 전 주전 유격수 박찬호(두산)와 이별하고 호주 국가대표 출신인 제리드 데일을 영입했다. 빈 유격수 자리를 아시아쿼터로 채우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었다. 데일은 역대 외국인 두 번째 기록에 해당하는 데뷔 후 1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달 들어 데일은 7경기 타율 0.136 3안타 타점 없이 4득점에 그쳤고, 결국 KIA는 타격 조정을 위해 데일을 2군으로 보냈다. 하지만 데일은 2군에서도 2경기 연속 실책을 범하는 등 여전히 들리고 있다.

반등이 시급한 롯데도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를 고심할 수밖에 없다. 롯데는 요코하마 출신 우완 투수 쿄야마 마사야를 영입했지만, 쿄야마는 10경기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7.59를 기록 중이다.

쿄야마는 한 차례 1군에서 말소돼 재정비 시간을 가졌지만 지난 8일 부산 KIA전에서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2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결국 롯데 김태형 감독은 "제구력이 좋지 않아 차라리 국내 투수들을 쓰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며 "카운트 싸움이 안 되고, 계속 실점이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작심 발언을 했을 정도다.

[수원=뉴스핌] SSG 타케다 쇼타가 13일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수원 KT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5.14 football1229@newspim.com

이들 외에도 NPB 때의 활약을 기대하고 영입한 SSG 타케다 쇼타는 8경기 1승 5패, 평균자책점 9.46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수원 KT전에서는 3이닝 9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5탈삼진 9실점(9자책)으로 무너졌다. 특히 2회에만 8점을 내주며 역대 최악의 투구를 보여주기도 했다.

삼성 미야지 유라(21경기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82), 두산 타무라 이치로(15경기 1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8.56), NC 토다 나츠키(7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5.29)도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어느 팀이 가장 먼저 아시아쿼터 교체를 단행할까. 일단 가능성 있는 매물들을 살 수 있는 시장은 열렸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