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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통합위원장, 靑행정관 경고성 메일에 유감…"사사건건 제동에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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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20일 청와대의 무례한 소통방식에 공개 반발했다
  • 청와대 행정관이 국정과제 자료 지연을 이유로 경고성 메일을 보내 갑질·과도한 개입 논란이 불거졌다
  • 이 위원장은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경위 파악과 조치를 요청했고 청와대는 내부 검토 후 파악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1일 李대통령 주재 간담회 앞두고 갈등 표출
靑 "내부 검토 거쳐 파악할 예정"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석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20일 청와대 소통방식에 불만을 표출했다. 

21일 예정돼 있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를 앞두고 국민통합위원회와 청와대 간 소통을 하다 갈등이 발생한 것이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고문단 위촉식 및 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07 gdlee@newspim.com

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청와대 소속의 한 행정관이 통합위원장(부총리급)에게 사실상 경고성 메일을 보냈다"며 메일 화면을 갈무리한 사진을 공개했다.

메일에는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소속이라고 밝힌 행정관이 "대통령 소속 위원회 간담회 관련 비서관실 입장을 전달드린다"며 "대통령실 요청 국정과제 관련 필수자료 제출 마감이 17일까지이나 위원회 측의 소통 부재로 지연되고 있다. 이는 향후 국정 운영과 대통령 보고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임을 엄중히 고지한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공직사회의 최고 권부인 청와대에서 이러한 방식의 소통이 이뤄진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저는 40년이 넘는 공직 생활 동안 이와 같은 무례한 사례를 경험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메일에 담긴 내용이 사실관계와도 다르다"며 "통합위는 14일 이미 충분한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위원장 승인 아래 대통령 보고사항을 관련 수석실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그럼에도 사실상 수용하기 어려운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요일 밤까지 직원들을 압박하는 촌극이 벌어졌다"며 "이러한 방식의 갑질과 과도한 개입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또 "저는 이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이번 상황의 경위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최근 들어 사사건건 통합위와 위원장의 행보에 관여하고, 불필요한 제동을 걸려는 움직임이 반복되고 있는 현실에 서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이 위원장이 제기한 사실에 대해 내부적 검토를 거쳐 파악할 예정"이라고 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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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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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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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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