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멕시코가 31일 호주를 1-0으로 꺾었다.
- 멕시코는 A매치 7경기 무패와 2연승을 이어갔다.
- 호안 바스케스 결승골과 오초아 선방이 빛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멕시코가 호주를 꺾고 A매치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 멕시코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로즈볼에서 열린 호주(27위)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멕시코는 최근 7차례 A매치에서 5승 2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23일 가나를 2-0으로 꺾은 데 이어 2연승도 달성했다.
멕시코 입장에서 이 경기는 2026 FIFA 북중 미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만날 한국을 대비한 평가전이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호주는 한국과 월드컵 예선, 아시안컵 등에서 자주 격돌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무실점 승리하며 기세를 높였다.
결승골은 전반 28분에 나왔다.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알레시스 베가가 크로스를 올렸고, 중앙 수비수 호안 바스케스가 헤더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호주는 전반 추가시간 결정적인 동점 기회를 놓쳤다. 멕시코 수비수와 골키퍼의 실수를 틈타 모하메드 트레가 빈 골문을 향해 슈팅했지만, 공은 골대를 벗어났다.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친 멕시코는 후반 시작과 함께 베테랑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를 비롯한 4명을 교체 투입하며 선수 점검에 나섰다.

1985년생 오초아는 후반 5분 에이든 오닐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막으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멕시코는 이후 호주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한 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는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중 하나다. 호주전을 마친 멕시코는 다시 자국으로 돌아가 오는 6월 5일 톨루카에서 A조에서 만나는 또 다른 팀 유럽의 체코전을 대비해 세르비아와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