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표그룹이 26일 서울숲 삼표 정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 프로그램은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한다.
-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와 어반스케치 등으로 자연 체험을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원 가치 체험 및 문화 향유 기회 제공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삼표그룹이 서울숲 '삼표 정원'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심 속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숲 내 삼표 정원에서 방문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개막 48일 만에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넘어섰다. 삼표그룹은 이번 박람회에서 그룹의 미래 비전과 철학을 담은 '삼표 정원'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삼표 정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는 삼표의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몰탈을 활용해 화분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건축가가 건축 공정과 제작 과정을 함께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어반스케쳐스 서울과 협업한 어반스케치 클래스도 운영했다. 지난 12일 '초록의 언어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클래스에는 박인홍 어반스케치 작가가 참여했으며, 모집 공지 후 15분 만에 100여 명이 신청해 접수가 마감됐다.
국내 가드너로 활동 중인 김장훈 정원사와 함께하는 '풀의 정원' 북워크숍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최근 정원 디자인 소재로 활용되는 그라스를 통해 삼표 정원에 적용된 자연주의 정원을 살펴보고, 그라스를 콘크리트 화분에 직접 심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어반스케치 클래스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나무 그늘 아래에서 정원을 바라보며 그림을 그리니 소풍을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 참가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콘크리트로 화분을 만들어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일반 방문객들의 관람과 현장 신청 문의도 이어졌다.
삼표 정원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5일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2명이 참여했다. 참여 신청은 삼표그룹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삼표 정원을 시민들이 자연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전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