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태석 총괄이 26일 PNC 26 현장에서 펍지를 문화 아이콘으로 키우겠다고 했다.
- 그는 게임을 넘어 패션·음악·미디어를 잇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크래프톤은 팬 참여 행사와 국제대회 운영으로 글로벌 e스포츠 역량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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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만 보는 것이 아닌 다양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크래프톤이 출시 9년이 넘은 장수 지식재산권(IP) 게임 배틀그라운드(PUBG)가 게임을 넘어서는 문화 아이콘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태석 크래프톤 PUBG IP(지식재산권) 프랜차이즈 총괄은 26일 펍지 네이션스 컵(PNC) 26 그랜드 파이널 개막 전 취재진을 만나 "펍지의 특이한 점은 단지 게임이 아닌 게임 이상의 무엇이라는 것"이라며 "게임을 넘어 패션, 음악, 미디어 믹스를 하는데 사실 모두 잘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장 총괄은 "펍지가 게임을 넘어서는 플랫폼이라는 것을 저희도 잘 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게임을 잘 만들어 글로벌 문화 아이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것이 저희의 꿈"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PNC 26이 열리는 장충체육관 안팎은 펍지 세계관으로 꾸며졌다. 단지 그랜드 파이널이 열리는 경기장이 아닌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눈에 띄었다.
장 총괄은 "오늘도 경기하기 전부터 팬들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문화적 경험들을 할 수 있다"라며 "과거처럼 그냥 경기만 보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이벤트를 설계했다"고 전했다.
출시 9년이 된 펍지의 꾸준한 인기에 대해 감사도 표했다. 장 총괄은 "올해 9주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동시접속도 100만을 넘는 등의 성과는 모두 팬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했다.
장 총괄은 "글로벌 팬들의 사랑 덕분에 저희가 존재한다. 게임, 음악, 패션, 그리고 e스포츠까지 펍지를 즐기는 방식이 다양하게 있다"라며 "게임 이상의 무엇으로 사회적인 영향력을 가진 강력한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래프톤이 PNC와 같은 국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만큼 올림픽과 같은 국제대회에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개최 역량에 대해서도 자신했다. e스포츠 강국인 대한민국은 e스포츠 올림픽이 열릴 경우 유력한 개최국으로 거론되고 있다.
장 총괄은 "오랫동안 국제대회 포맷으로 PNC 등 많은 대회를 개최하고 있기 때문에 역량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어떤 국가들보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생각한다. 열심히 협업해 꼭 종목으로 선정돼 국위선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