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가 1일 비즈니스 파트너 성장연구 공모를 시작했다
- 카카오는 그룹 플랫폼 전반 연구에 과제당 2000만원을 지원한다
- 연구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수행해 행사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카카오가 디지털 플랫폼이 비즈니스 파트너의 경제적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공모를 시작했다.
카카오는 1일 '2026 디지털 플랫폼의 일상혁신 연구지원' 공모를 개시했다. 지난해는 카카오그룹 서비스와 기술이 이용자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창작자·소상공인·기업 등 비즈니스 파트너의 생태계와 경제적 성장에 집중한다.

연구 대상은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카카오그룹의 플랫폼 서비스다. 경영·경제·사회·심리·교육·디자인·공학 등 학문 분야에 제한 없이 연구 제안을 받으며 선정된 과제당 2000만원의 연구지원금을 제공한다.
응모 자격은 국내외 학술지에 주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실적이 있는 연구자다. 국내 학술지는 KCI 등재·우수등재지, 해외 학술지는 SCI·SSCI·SCIE·A&HCI·SCOPUS급을 기준으로 한다. 접수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심사는 카카오와 외부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진행한다. 연구 주제의 독창성, 연구문제의 타당성, 연구방법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연구진은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연구를 수행하며, 결과는 2027년 상반기 중 카카오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카카오 관련 연구 9편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올해 3월 '2026 카카오 일상혁신 컨퍼런스'에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권대열 카카오 CA협의체 ESG총괄리더는 "지난해 이용자의 일상 혁신에 주목한 데 이어 올해는 우리 사회의 전문가들과함께 디지털 플랫폼이 비즈니스 파트너의 경제적 성장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며 "플랫폼이 다양한 파트너에게 만들어내는 성장의 기회를 확인하고 플랫폼 비즈니스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