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롬바이오는 3일 병풀추출물 복합물 키 성장 연구논문 3건을 SCIE·KCI 학술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 병풀·쇠비름 복합물 섭취 랫드에서 코-꼬리·경골 길이와 무게, 성장판 두께 및 성장관련 유전자 발현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 프롬바이오는 비임상·인체시험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어린이 키 성장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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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102명 인체시험 완료…하반기 개별인정 신청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가 키 성장 기능성 원료로 개발 중인 '병풀추출물 등 복합물(FSG-CA)'의 연구 결과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E)급 및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급 학술지에 총 3건 게재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롬바이오 종합기술연구원 소속 식품연구소는 병풀추출물과 쇠비름추출물을 배합한 복합물의 키 성장 관련 기능성을 조골세포(MC3T3-E1)와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관련 연구 결과 가운데 2건은 SCIE급 학술지에 게재됐다. 추가로 KCI급 학술지인 한국생약학회지 'Natural Product Sciences'에 논문 1건이 게재 확정됐다.

이번에 게재가 확정된 논문은 4주령 암컷 랫드(Sprague-Dawley)를 대상으로 병풀추출물 등 복합물을 5주 동안 매일 섭취시킨 비임상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연구 결과 병풀추출물 등 복합물 100mg/kg 섭취군에서 코-꼬리 길이 증가량(NT length gain)이 9.2% 유의하게 증가했다. 경골(Tibia)의 길이와 무게도 각각 3.1%, 9.8%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골 성장과 성장판 두께도 유의하게 증가했다. 성장호르몬 및 성장 관련 인자인 인슐린유사성장인자-1(IGF-1), 인슐린유사성장인자결합단백질-3(IGFBP-3)의 유전자 발현도 유의하게 증가했다는 결과가 제시됐다.
프롬바이오는 비임상 시험에 이어 인체적용시험도 마쳤다. 시험은 동일 성별·연령대 신장 3백분위수 이상에 해당하는 만 6세 이상 12세 이하 소아 1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안에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