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차 종합특검팀이 3일 대검을 압수수색했다
- 심우정 전 총장은 비상계엄 당시 합수부 파견 검토 혐의를 받았다
- 특검팀은 수사기한 30일 연장과 공소유지 인력 보강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와 관련해 대검찰청에 대한 추가 강제수사에 나섰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대검찰청을 압수수색 중이다. 특검팀은 앞서 지난 5월에도 대검찰청 간부들의 업무용 PC 등을 압수수색했다.

심 전 총장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합동수사본부(합수부)에 검사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심 전 총장을 지난달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한편 특검팀은 특검법 개정을 통해 수사기한을 30일 더 연장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지난 2월 공식 출범한 뒤 두 차례 수사기한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이달 24일까지 수사를 마무리해야 하는데, 개정안이 통과돼 3차 연장되면 다음 달 23일까지 수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특검팀은 수사력 유지를 위해 변호사 자격이 있는 특별수사관이 공소유지 업무를 맡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도 요청했다.
hong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