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신증권이 7일 지난해 전국서 36회 금융교육을 했다
- 초·중·고 학생 2471명 대상 맞춤 금융·경제 교육을 진행했다
- 올해 상반기에도 10회 금융교육 이어가며 참여 학교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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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10회 진행…447명 대상 교육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대신증권이 지난해 전국 23개 영업점에서 총 36회의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초·중·고등학생 2471명이 참여했다.
대신증권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운영 현황을 7일 발표했다. 지난해 교육은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12회, 중학교 8회, 고등학교 16회 진행됐다.
교육 대상 학교도 늘렸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신규 참여 학교를 전년보다 10개교 확대해 전국 50여개 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 내용은 학교급별로 다르게 구성했다. 초등학생에게는 저축과 경제 기초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중·고등학생과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에게는 투자와 자산관리 등 실생활 금융지식을 다뤘다.
특수학급 학생을 위한 전용 교안도 마련했다. 대신증권은 대상 학생에 맞춘 교육 방식을 적용해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1사1교 금융교육' 관련 수상 사례도 나왔다. 대신증권 전주지점 김성철 직원은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직원으로 선정돼 금융투자협회장상을 받았다.
대신증권은 올해 상반기에도 금융교육을 이어갔다. 전국 9개 영업점에서 총 10회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초등학교 7회, 중학교 1회, 고등학교 2회 등 총 44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용욱 대신증권 WM추진부장은 "청소년들이 경제관과 금융 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금융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